5월 말에 혼자 다녀온 보스턴 후기입니다. 첫 날에는 North End랑 Quincy Market 구경을 주로 했어요.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간 게 아니어서 동선이 좀 비효율적이었답니다.
비행기에서 내려서 지하철역(MBTA)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다고 구글맵이 알려줘서 셔틀버스를 타러 갔어요.
Blue Line의 역 중 하나에 내려서 Charlie Card를 구매했습니다.
점심시간이기도 하고 배가 고파서 랍스터롤을 먹으러 갔습니다. PAULI's에서 Hot Buttered를 사서 앞에 있는 작은 공원(Rose Kennedy Greenway)에 앉아서 사람구경하면서 먹었습니다.
랍스터롤+Chip(감자칩 과자 작은 거 한 봉지)이 세트였어요. 랍스터살은 많이 들어있었어요.
마이크 패이스트리 사려고 줄 서서 기다리다가 문 앞에 현금만 된다고 써있는 걸 발견해서 현금뽑으러 ATM기 찾으러 갔어요...
ATM기 찾으러 퀀시마켓 근처 간 김에 돈 뽑고 퀀시마켓이랑 앞에 기념품가게 둘러봤어요.
배고파서 원래 유튜브에서 보고 Giacomo's Boston North End 가려고 했는데 줄이 있는 것 같길래 구글맵에서 혼자 갈만한 곳이 있나 찾다가 Dino's Cafe 갔어요.
작은 가게였고 샌드위치가 유명한 거 같은데 저는 해산물 파스타가 먹고싶어서 해산물 파스타 먹었어요.
맞은편에 있는 Bova's Bakery가 인기 있는 거 같아서 보스턴 크림이랑 패스트리 몇 개 사갔어요.
마이크 패스트리 다시 사러 갔어요.
그리고 사무엘 아담스에 맥주 마시고 쉬려고 갔어요.
가는 길에 농산물 시장같은 걸 하길래 구경하면서 지나갔어요.
저는 작은 잔에 4가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 걸로 주문했어요.
맥주 종류가 진짜 많아서 주문받는 분한테 추천해달라고해서 골라줬는데 엄청 신중하게 골라줬어요. 원래 어떤 맥주 좋아하는지도 물어보고 시음도 하게 해줬어요.
아무튼 골라주는대로 마셨는데 다 맛있었어요.
피곤하고 지쳐서 숙소에 돌아가서 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