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고 이제 샌프란에서 이동합니다.
아침부터 난리도 아니었네요.
암트랙 순환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버스도 안오고,
걸어서 정류장에 도착하니 이제 순환버스가 안오고,
결국 우버타고 역까지 와서 5분전에 기차를 탔네요.
역무원은 늦게왔다고 한마디 하고.
니네가 버스를 안보내 줬잔아. 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지만.
영어가 딸리는 관계로 조용히 탔더니 다른 사람이 내 자리에 앉아 있고 그러네요.
그래도 이 도시는 밉지가 않네요.
이런 상황까지 예측하지 못한 내 잘못이지…
걱정만큼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