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조지아주 라그랜지 짧은 여행기입니다

사는 지역 근처에 작은 라그랜지라하는 작은 도시가 있는데 한 번 슥 둘러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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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도시의 다운타운.. 겨우 한 블럭 남짓이지만.. 그래도 중앙에 다운타운임을 알리는 동상과 작은 공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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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구경하다가 서점을 발견했습니다. 서점 안에서는 어느 작가님과의 만남? 같은 시간을 갖고 있었고 꽤 많은 사람들이 있으셨습니다.

무슨 책인지 모르기에 저는 조용히 서점만 구경했습니다

미국 서점은 처음 와본지라 신기했습니다. 대부분 헌책을 파는 것 같네요.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간단하게 둘러보기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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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에 사시는 분이 계셔서 카페가 있냐고 물어봤는데 당연히 스타벅스가 있다면서 😂

프렌차이즈 카페 말고 도시에 있는 카페를 가고 싶어서 여쭤봤는데 이곳을 가르쳐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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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사진은 못 찍었지만 한국의 개인 카페처럼 잘 꾸며놔서 여유를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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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배고파서 구글 맵에 검색해서 갔던 멕시칸 레스토랑

레스토랑이라 하기엔 뭔가 그렇게 밝은 느낌은 아니고 음지의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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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사디아와 타코를 시켰는데 나름 맛집인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저희 일행밖에 손님이 없었지만 주인 분과 재밌게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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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갔던 롱혼

사실 롱혼 스테이크는 미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스테이크 집이지만 아직 안 가봤기에, 고기는 언제나 옳다는 신념을 가지고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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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레스토랑의 느낌이었습니다. 사슴 머리 장식도 걸어놓고 뭔가 미국 시골 도시의 되게 정감있는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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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본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미국이기 때문에 엄청난 고기를 기대했습니다만 사실 두께는 살짝 아쉬웠습니다.

더 두꺼웠다면 만족스럽게 맛있게 먹었을텐데... 그래도 나름 먹을만했습니다 매쉬 포테이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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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인 스쿱스에 갔습니다.

베스킨라빈스처럼 아이스크림 통을 앞에 놓고 원하는 맛을 골라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부담없이 다양한 맛들의 아이스크림을 테스팅 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저는 블루베리 맛으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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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그냥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이런 미국 시골 도시에 한글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사장님이 한국 분이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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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를 파는 곳이 보여 신기한 마음에 사진을 찰칵!

무서워서 안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이런 총기를 파는 상점이 보인다는 것을 보고 새삼 미국이구나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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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 도시지만 여유를 느끼기에 좋았습니다 ㅎㅎ

유명한 도시들을 여행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미국의 로컬을 느끼며 작은 도시들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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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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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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