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 도시들을 둘러보았어요... 먼저 샌프란시스코
여름이었는데 살짝 추울때는 춥더라고요... 돌아다니는 사람들옷도 사계절옷을 다 본듯했어요.
정말 맑은날에 보는 금문교는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간날도 안개때문에 완벽한 금문교는 아주 찰나의 순간으로 볼수밖에 없었어요. 꾸불꾸불 롬바드거리도 내려와보고 피어39의 수많은 물개들도 장관이었고 재미있었어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엘에이까지 켈리포니아 1번국도로 타고 내려오는 절경도 너무 좋더라고요.
해변에 물개,바다사자와 초원의 얼룩말도 동물들도 볼수 있었고 드라이브코스가 지루하지 않았어요.
엘에이에서는 유명한 헐리우드를 돌아보고 마담투소에 들어가서 구경했는데 재미있었어요. 코리아타운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산타모니카 해변까지 정신없이 다녔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엔젤리나와 브레드는 없었졌겠네요.. 옛날 고전영화속 주인공들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