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동생과 함께 라스베가스를 다녀왔는데요,
둘 다 육식이라 스테이크 식당은 꼭 가야한다고 예약을 한달 전부터 했었죠.
드디어 대망의 고기먹는 날 🥩
뉴욕 지점도 갔었던터라 다 먹진 못해도 많이 먹을 생각으로 갔는데 시저스 호텔에 들어가서 찾는데 조금 걸렸지만 두둥 드디어 찾았어요! 바카날뷔페 옆에 있더라구요.
예약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서 테이블 세팅도 마음에 들고 일단 와인을 시켰는데 식전빵이 나왔어요. 오.. 다 맛있었는데 허브빵이 진짜 맛있었어요!
사진에 있는 허브 콕콕박힌 빵 먼저 츄라이 츄라이~
뉴욕지점에서 먹었던 베이컨 맛을 잊을 수 없어서 주문할까말까 고민했어요.. 베이컨이 진짜 크기도 크고 맛있는데 많이 먹으면 스테이크 못먹을까봐 ㅠ 고민하고있으니까 원래는 3줄 시켜야하는데 한줄만 주문햐도 된다해서 시켰어요~ 같이 주는 스테이크 소스와 완전 맛있는 궁합!
시그니처 메뉴인 포테이토와 2인분 스테이크를 와인이랑 먹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우와. 스테이크의 첫입을 잊을 수 없어요 ㅠ
쥬시하고 탱글하고 후추도 안쳐져있는데 담백하다가 버터의 부드러움이 샤샤삭 들어오면서 촤아~
설마 다 먹을 수 있을까했는데 진짜 다 먹었어요 ㅠㅠ
근데 디저트가 너무 맛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또 먹었죠 뭐 ㅋㅋㅋ
파르페같은 비주얼인데 정말 단맛 좋아하시면 진짜 퍼펙트!!
위에있는 초콜릿은 사실 그렇게 맛있지 않았지만 크림과 초코는 언제나 맛있죠
어머.. 언제 다 먹었지 ㅠㅠ
네, 그래서 그렇게 살이 쪄서 나왓다는 후기였숩니다 ㅎㅎ
혹시 가신다면 일찍 예약하시고 어렵다면 다른곳 구경하러 가시기 전에 들러서 현장예약도 가능하다고 한것같아요. 럭키하면 기다려서도 들어갈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카지노 게임은 잘 못하지만 앉아있다가 공짜 (플러스 팁) 물 한병 겟
역시 라스베가스는 밤이죠! 밤거리가 정말 예쁘죠?
라스베가스 피터루거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