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요세미티에서 조난을 당할 뻔한 후기

요세미티 밸리 롯지 숙박 이후 짐을 챙겨서 렌트카에 넣고 무료 셔틀을 탑승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때마침 버스가 오고 사람들이 우루루 타길래 따라서 탔거든요? 아침이라 졸리기도 해서 아무 생각 없이 가는데 1시간이 넘어도 도착을 못했어요ㅋㅋ

그래서 기사한테 물어보니 마리포사를 넘어 공항까지 가는 버스더라고요;; 덕분에 중간에 내려서 반대방향으로 가는 차를 타서 다시 밸리 롯지로 복귀했습니다. 만약 계속 갔으면 버스가 몇 대 없어서 길바닥이나 생판 모르는 도시에 조난당할 뻔했네요ㅠㅠ 처음 내렸을 때 데이터랑 전화 다 안 터져서 막막했는데 버스가 1시간 이내로 와서 다행이었습니다

여러분도 버스 그냥 타지 말고 사진의 무료 셔틀을 꼭 확인하고 타시길 바랍니다

무료 셔틀 사진

버스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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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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