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기차여행 후기임다!(la-샌안토니오)

미국 대학교 교환학생 1학기가 끝나고 한국 가기 전에 기차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글도 뉴올리스언스에서 애틀란타로 가고 있는 기차에서 쓰고 있습니다!

미국 암트랙에 sunset limit라는 기차를 타고 La-샌안토니오-뉴올리언스-애틀란타-워싱턴D.C- 뉴욕을 가는 여정입니다!

La유니온 스테이션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유니온스테이션이서 그런가 생각보다 크고 깔끔했습니다. 이번 기차 여정은 무려 29시간 (사실 시차변화때문에 정확히는 몰라요 ㅎㅎ)동안 기차를 탔습니다!

저는 암트랙 코치자리로 제일 싼 좌석이었는데요 그래도 레그룸이 길고 자리고 커서 비행기 비지니스 타는 느낌이었습니다!

기차에서의 일몰입니다!

여기는 이렇게 밖을 바라볼 수 있는 칸이 있어서 엄청 좋았습니다.

비록 데이터가 중간중간 아예 안되는 구간이 있었지만

풍경구경하면 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

드디어 샌 안토니오 도착해서

우리나라 청계천 모티브가 되었다는 샌안토니오 리버워크 입니다.

여기는 멕시코 마켓이에요!

역시 택사스하면 빠질 수 없는 카우보이 모자!

저도 기념으로 하나 사려고 햿는데 제 머리도 크고 두상도 안맞아서 미드 옐로우스톤에서 본 그 핏이 안나더라구요 ㅋㅋㅋㅋ

여기는 이렇게 화려한 문양이 엄청 많아요

여기 브런치카페 La Panadería Bakery Café

너무 맛있어서 무조건 추천해요!! 현지인들도 많이가서 오래는 아니여도 줄은 항상 있었어요.

리버워크 야경이에요! 저는 낮에는 진짜 너무 덥기도 하고 돌아다니기 힘들었는데 야간에도 덥긴하지만 그래도 물 이 옆에 있어서 덜 더운 느낌이고 밤이 더 예쁘더라구여

여기는 전망대 타워 엘레베이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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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월 말에 샌 안토니오를 갔었는데, la에 있다가 가서 그런가 너무 더워서 낮에는 돌아다니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여기는 리버워크 주변에 말고는 저는 뭐 별게 없어서 개인적으로 하루나 이틀이면 충분한거 같았습니다.

그래도 텍사스에 와서 텍사스 바베큐도 너무 맛있게 먹고 텍사스 로컬 분위기나는 펍도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브리스킷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종종 먹었는데 현지에서 먹으니 너무 행복했습닏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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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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