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요세미티 후기입니다

학교 친구들과 같이 렌트해서 요세미티 다녀 왔습니다.

요세미티 내부 캐빈에서 1박, 외부 에어비앤비에서 1박 총 2박 3일의 일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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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 요세미티까지 편도로 8시간 가량 운전해서 갔다 왔어요.

산타바바라 정도의 거리만 되어도 한국의 쏘카 느낌인 zipcar를 타고 다니는데, 거리가 거리인지라 거리 요금이 없는 렌트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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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는 반드시 차량이 있어야 내부에서 돌아다닐 수 있는 크기입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통신이 터지지 않아 불편할 수 있어요. 드라이브 때 들을 음악 정도는 다운받아 가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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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통과하면 나오는 뷰입니다. 이 장면이 요세미티의 상징일 것 같네요! 터널에서 나가는 동시에 시야가 밝아지며 이 광경을 목격한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기념품샵에 여기 vista point에서 그린듯한 포스터를 팔았는데 사올걸 후회중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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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입니다. 행인분께 듣기로 그냥 donkey가 아닌 뭐라고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쉽게도 요세미티

기념품샵에서 한 장

한국인 관광객이 굉장히 많았던 폭포입니다. 트레일을 따라 20분 가량 간단한 하이킹을 한 뒤에 도착한 곳이었습니다. lower Yosemite fall 인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사포 폭포입니다. 앞서 말한 vista point 사진에 보이는 폭포입니다.

10분정도의 간단한 하이킹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들었는데, 여기는 올라가진 않았어요.

요세미티 내부에서 걷다보면 그냥 너무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져서 사진을 자꾸만 찍게 되네요!

이전까지는 거의 거대한 암석들만 보았는데, 이날은 하이킹 하며 나무들이 있는 지역을 갔습니다. gizzly tree를 보러 가는 길에 찍은 bachelor and three grace 입니다. 나머지 세 나무도 굉장히 높고 거대해요! 이렇게 큰 나무들이 붙어서 자랐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요세미티에서 빠져나가는 길. 굉장히 긴 거리를 절벽과 나무를 보며 빠져나가야합니다. (들어올때도 마찬가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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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는 미국 단기 여행이라면 올만한 관광지가 아닌 것 같긴 합니다.

그럼에도 한달 이상의 여행이고 자연과 등산을 좋아한다면 추천드리는 관광지입니다!

워낙 큰 지역이기 때문에 저는 더 긴 기간 요세미티에 캠핑을 가며 구석구석 즐겨보고 싶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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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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