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을 여기 게시판에 쓰는 게 맞나 싶지만…ㅎㅎ
저도 헤매다가 구입하게 되어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여긴 백화점 시스템이 한국이랑 다르더라구요ㅎㅎ
가방이나 옷은 그냥 구경만 하고
그릇이나 잔 중에 한국에서 잘 보이지 않는 게 있으면 사볼까 하고 올라갔습니다.
예쁜 그릇, 리빙제품 너무 많고, 눈돌아가고 있는데,
한국처럼 각 브랜드마다, 섹션마자 직원이 없어요.
예쁜 거 발견해서 사고는 싶은데
딥티크였나…
그 앞에 데스크에만 직원이 있더라구요,
거기만 담당하는 직원이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어쩌지 어쩌지 하고 있다가
왠지 뉴욕 거주하는 분일 것 같은 한국인이 계셔서
붙잡고 물어봤어요^^(감사합니다!!!!)
직원이 보이면 그냥 무조건 붙잡아서 내가 본 물건쪽으로 끌고 가야합니다ㅋㅋㅋㅋㅋ
그 딥티크쪽에 있는 데스크에서 그 층의 모든 제품 결제를 하더라구요!!
나 이거 사고 싶어, 하면 물건 확인하고
재고 확인하고, 가져다줍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짧은 숏컷에 굉장히 바빠보이는 여자분을 잡아서 얘기했고, 나중에 흑인 여성분이 오셔서 마저 결제와 포장을 해줬어요.
저도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못 찍었네요ㅠ
어쨌든 가서 보시면 아실거에요ㅎㅎ
즐거운 쇼핑 성공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