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뉴욕에 도착하고 첫날입니다! 꿈에 그리던 뉴욕에 도착하고 나니 가슴이 뛰더라구요...
내가 타임스퀘어에 와있다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제 눈에 처음으로 들어온 풍경은 말로 이룰 수 없없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봤기에 빌딩숲에 익숙한 저였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차원이 다르더라군요.
형형색색의 전광판이 제 눈을 사로 잡았고 그 순간 이 도시가 제게 주는 느낌은 그 어떤 도시보다 새로웠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역에서 올라오자마자 m&m 샵이 보였습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뉴욕에 있는 샵이 아니랄까 자유의 여신상의 모습을 한 캐릭터가 있었고 알록달록한 색의 잡화들이 보였습니다.
저는 가족들에게 줄 간단한 초콜릿들만 산 채 나왔습니다.
사진으로 완벽히 담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담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사진만 보면 이런 건 서울에도 있는 거 아니야?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직접 도시를 걸어다니며 느낀 풍경과 분위기는 정말 말로 이룰 수 없을 거 같습니다.
그렇게 배회하다 탑 오브 더락 전망대에 갔습니다. 올라가자마자 말이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꿈꿔왔던 곳에 가게되니 감정이 벅차 올랐습니다.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내려와 다시 한 번 타임스퀘어의 야경을 봤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