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다녀온 매츠vs다저스 경기 후기입니다.
구글맵보고 맨하탄에서 지하철타고 어렵지않게 갈수있고,
뉴욕치고 지하철에 사람이 많지만 한국과 비교하면 귀여운 수준입니다ㅋㅋ
맥주는 18불로 매우매우 비싸지만 야구장이니 먹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백팩은 반입안되니 꼭!!!! 두고가세요
저는 이걸 몰랐어서 백팩가져왔다가 12불주고 라커에 맡겼습니다.... 현지인 양키형님들도 백팩들고 많이들 빠꾸 먹더라구요...
대기라인이 길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다릴만 했습니다.
가방을 맡기면 이런 티켓을 주는데
잃어버리면 골치아파지니 꼭 사진찍어두시고 사진으로 보여줘도 됩니다!!
역에서 내렸을때 딱 보이는 시티필드 경기장 전경과 앞에서 용돈벌이중인 귀여운 강아지 사진입니다...ㅋㅋ
기분을 내려고 유니폼 하나 사볼까 들어갔다가 150불이 넘는 가격에 포기하고 나왔습니다..ㅜㅜ
출출해서 9불짜리 핫도그도 먹고
4시경기는 아직까지 햇빛도 그리 안쌔고 쾌적하게 볼수있네요.. 날씨 너무좋아서 강추입니다.
오타니는 현지에서도 인기가 많네요
오타니 등판하면 어웨이인데도 불구하고 양키성님들 환호 장난 아닙니다ㅋㅋㅋ
오늘 홈런까지쳐서 ㄹㅇ 인기가..
개인적으로 신기했던건 경기 중간중간에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과 '참전 군인' 인터뷰가 있었고, 오늘은 베트남전 참전군인이 나왔습니다.
군인 대우를 이렇게 잘하네..역시 미국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다저스가 일방적으로 패는경기였으나, 어느팀의 팬도 아니고 중립의 입장으로 관람하니 점수도 많이나고 재밌는 경기였습니다ㅋㅋㅋㅋ
야구는 전반적으로 재밌고 뉴욕 들린다면 한경기쯤은 꼭 보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