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 데이 휴일을 맞아,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중 올랜도에만 있는 디지니월드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꽤나 긴 여정이였지만, 중간중간 교대로 운전해서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다만, 가는 길이 어둡고 거의 직진만 하는 도로이기때문에
졸음이 쏟아져왔습니다.
디지니월드에 도착하면 진짜 여기가 디지니월드구나하는걸 느끼실수있습니다.
페리를 타고 입장하는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페리에서 내리면 마지막으로 표검사를 하는곳에 도착하게됩니다.
단 흡연구역은 여기서 좌측으로 약 300m 걸어가면 있고
디지니월드 내부에는 별도 흡연장이 없어서, 다소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과 아름다운 성을 바라보고 있자니
동화속에 들어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당시 온도는 약 34도로 너무 더웠고, 디지니월드 자체가
워낙 크고, 또 내부흡연장이 없어서 하루종일 걸어다녔는데 땀은 폭포처럼 내리고.. 물은 마셔도 마셔도 목이 말랐습니다.. ㅋㅋ
또 내부에 생수나 음료가 다소 비싸서 별도 얼음물을 많이 챙겨가시면 좋습니다. 음수대가 있지만 뜨거운 날씨로 미지근한 물이어서 갈증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디지니월드의 매직킹덤은 퍼레이드도 되게 이쁜데요,
어릴적 동심으로 동화속에 들어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중 가장 하이라이트는 불꽃놀이가 아닐까싶은데요,
실제로 보는 색감과 느낌은 더 강렬했습니다.
불꽃놀이가 가장 인상 깊었고
진짜 너무 많이 걸어다니므로
무조건 신발은 편한거를 신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