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는 있었지만 어쩌다보니 시애틀 도착 1일차에 방문해서 너무 부러운 거에요 ㅠㅠ 타겟에 들려서 우산과 돗자리와 피크닉 가방을 샀습니다 ㅎㅎㅎ
타겟에서 여러종류의 돗자리보다 방수 테이블보가 더 싸서 10달러대로 구매했어요 ㅎㅎㅎ
이 가방도 12달러인데 백팩처럼 맬 수도 있고 넉넉한 비치용 가방이라서 가볍게 잘 들고 다녔습니다.
소풍오고 사진찍고 너무 부러웠어요.
잔디랑 꽃들이 사방에 깔려서 푹신한데, 진짜 구스 똥이 너무 많아서... 돗자리 없이는 앉기 힘들어요.
어마어마하게 구스가 많고 온갖 곳에 흔적을 남겨서 돗자리 없이 앉아 있는 사람들 존경...
아직 5월 중인데도 날이 너무 추워서 해 쟁쨍하지 않으면 밖에서 음식먹다 체할거 같은 시애틀 날씨에요 ㅜㅜ
그냥 앉아서 분위기만 내고, 식사는 식당에서 했오요
채식 식당인데 분위기도 좋고 건강식도 많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스웍스에서 걸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요. 근처에 분위기 있는 식당들 많더라고요.
시애틀의.니들스페이스뷰를 볼 수 있는 가스웍스에서 피크닉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
쇼핑은 피카마트 근처 타겟에서 했습니다.
경량 우산도 팔아서 여행 내내 잘 쓰고 있어요. 추운데 비맞으면 감기걸리거같어요 ㅠㅠ 시애틀의 5월은 한국의 5월과 다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