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맨해튼 3박 4일 후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샌디에고에서 유학 중인 J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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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분이 뉴욕 state에 살고 계셔서 한 달 간 머무르면서 틈틈히 맨해튼 여행 다녀왔습니다!

그 중 뮤지엄 위주로 둘러본 3박 4일 일정 후기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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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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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차 - 마라 프로젝트, 휘트니 뮤지엄, 첼시 마켓, McSorley's Old Ale House

2일 차 - 갤러거 스테이크, 소호 마켓 쇼핑, Arthur's Tavern (Jazz bar)

3일 차 - MoMA, 할랄가이즈, 탑 오브 더 락

4일 차 - 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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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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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맨해튼 53rd street에 있는 마라샹궈 집 마라 프로젝트에서 먹었습니다.

점심에 가면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마라샹궈를 즐길 수 있는 집이라 맨해튼에 머무르는 동안 두 번이나 가서 먹었네요 ㅋㅋㅋ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 가실 분들은 시키실 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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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No cliantro please 하면 빼주십니다

전 주문할 때 말하는 걸 까먹어서 그냥 치우고 먹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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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소화도 시킬 겸 (교통비도 아낄 겸;; ㅎ) 걸어서 남쪽으로 내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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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뮤지엄, 첼시 마켓, 하이 라인, 리틀 아일랜드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으니 계획 짜실 때 하루에 넣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하루에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리틀 아일랜드, 하이 라인을 전에 방문했어서 이번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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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은 예술의 도시 답게 수많은 유명 뮤지엄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MoMA, Met, 구겐하임 등의 뮤지엄에서 유명 작가들의 유명 작품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날은 첼시 마켓 바로 옆에 위치한 휘트니 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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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30달러에, 기타 여행사 웹사이트에서 약 16달러 ~ 20달러 정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인 찬스로 무료입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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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명한 작품들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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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치 있는 작품들까지 즐겁게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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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념품 안 살 수가 없겠죠?

넘 귀여운 뱃지 두 개 샀습니다

볼 때마다 귀여워서 웃음 나요 ㅎㅎ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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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있는 첼시 마켓을 다음으로 방문 했습니다

걸어서 가기에 충분히 가까운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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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넓고 식당도, 가게도 매우 많은데, 뮤지엄에서 너무 많이 걸어서 그런가 다리가 너무 아파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입구에 있는 아기자기한 가게들 열심히 둘러봤습니다

한국 돌아가서 친구, 지인, 가족들 줄 선물은 여기서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귀엽고 독특한 물건들 많아서 사기 좋습니당

저는 샴푸바랑 꿀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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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둘러보고, 맥주 마시러 McSorley's Old Ale House 로 이동 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장소인데요!

무려 1854년 부터 같은 자리에 있었던 역사적인 Irish Pub 입니다.

바닥엔 톱밥이 깔려있고 벽에는 액자가 가득 걸린 빈티지 감성 낭낭한 맥주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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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맛있어요....!

그리구 독특한 점이 한 병 시키면 두 잔에 나눠서 주더라구요

처음에 당황해서 왜 이러케 많이 주냐 물었는데 원래 하나 시키면 두 개 준다더라구요 ㅋㅋㅋㅋ

맥주 메뉴는 딱 두개 입니다 라이트, 다크로 사진 속의 맥주가 라이트, 다크는 흑맥주예요

현금만 받으니 가실 분들은 현금 꼭 챙겨가세요!

안주로는 핫도그 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겨자 많이 매우니까 드실 분들은 조심해서 드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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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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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점심에는 무려 약 35달러 - 40달러에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가성비 스테이크 하우스 Gallaghers 에 다녀왔습니다!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런치 세트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와인 같이 마시니 좋더라구요! 강추합니다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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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소호로 넘어가서 쇼핑 쭉 해줬습니다

SPA 브랜드, 명품 브랜드 부터 빈티지 샵까지 둘러볼 곳 많으니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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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하면 재즈가 빠질 수 없죠

저녁에는 Arthur's Tavern 가서 재즈 공연을 보았습니다

다른 곳은 공연 입장료를 따로 내고 티켓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던데 여기는 그냥 공연 보고 팁으로 공연 값을 자유롭게 내는 형식이었습니다

좋은 곡들 많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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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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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MoMA로 향해 다양한 작품들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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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관심없는 분들도 무조건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무려... 별의 빛나는 밤을 실제로 볼 수 있으니까요!!

고흐, 달리, 모네, 마네, 마티스 등 매우매우 유명한 작가들의 유명 작품을 무더기로 볼 수 있어요

하루 만에 보기 다 어려울 정도로 많은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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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둘러보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점심 먹으러 잠깐 나왔어요!

할랄가이즈 본점? 본푸드트럭?(ㅋㅋ) 이 바로 앞에 있어서 후다닥 가서 먹고 왔습니다

그냥 나올때 가드한테 저 잠깐 나갔다 오고 싶은데 재입장 되나요? 물어보니까 된대서 다녀왔습니다

Can I reenter after going outside? I have a ticket 이런 식으로 대충 얘기하면 다 된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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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가이즈... 생각보다 매우 맛있어요 게눈 감추듯 먹었습니다 무조건 드셔보세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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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탑오브더락 전망대 다녀왔습니다

추가금 내더라도 해 질 때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미국에서 쉽게 보기 힘든 야경을 질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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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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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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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로댕 고흐 등 유명한 작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현대미술관인 모마 보다는 고전 예술 작품들, 동상들, 조각들이 더 많은 느낌이었어요

모마 보다 더 크고 웅장하고 고전적인 느낌이 가득했습니다

예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틀에서 사흘은 둘러 봐야 다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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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가 제가 4일 간 다녀온 맨해튼 여행의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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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맨해튼에서 링컨 터널 통해서 버스 타고 나가면 바로 나오는 뉴저지 지역에 잡았는데 생각보다 버스 타기 수월하고 불편하지 않아서 만족했습니다.

이름은 Days Hotel by Wyndham North Bergen 입니다

맨해튼에 비슷한 수준 숙소 잡으려면 두 배 ~ 세 배 정도 더 주고 잡아야합니다

Wyndham은 미국의 숙소 브랜드 같은 건데 어느 정도의 수준이 보장 되는 곳이라 자주 가는 곳이에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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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5-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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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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