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022년, 코로나가 저물어가는 시기에 하와이 오아후를 혼자 갔었습니다
한국과 달리 실내에서만 마스크를 쓰면 돼서 자유로움이 배가 되었던 곳이에요
탄탈루스는 호놀룰루에 있는 전망대인데 일몰 보기 좋은 명소입니다
이곳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 더 기쁘네요
깜깜해질 때까지 있다 보면 경비원이 와서 출입구를 잠그기 때문에 시간 맞춰 잘 나가야 합니다
사실 이곳은 추천하기가 어려운 게, 길이 구불구불해서 직접 운전하기가 어렵고 내려가는 길엔 우버가 잘 잡히지 않습니다
우버를 너무 늦은 시간에 잡지 말고 미리 구하거나 이미 올라온 사람들에게 내려가는 길 태워줄 수 있냐고 물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지막 날에도 간 탄탈루스 정말 멋지더군요
하와이에 가시면 이런 매운 해산물 찜요리를 파는데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팔던데 그 맛이 안 나더라구요.
혼자 가서 심심하기도 했지만 너무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탄탈루스는 꼭 올라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