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서부여행 4일차 - 조슈아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근처 숙소에서 이틀째였습니다~

애들은 그냥 공치고 놀고싶다는 것을 3일동안 데리고 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4일차 오전은 내내 숙소 뒷마당에서 공치고 놀았습니다ㅎ

한국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왔어요ㅎ

숙소가 넓고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그냥 집에서 노는것만으로도 좋았어요ㅎ

점심전에 얼른 근처 월마트가서 장봐서 스테이크 구워 먹었어요~ 고기를 잘 볼 줄 몰라서 괜찮아보이는거로 골랐는데 맛있었네요ㅎ

전반적으로 과일도 저렴해서 파인애플, 사과, 바나나, 복숭아 다 사서 먹는데 맛도 좋네요 ^^

어두워지기전에 얼른 나가야돼~~ 애들 몰아서 3시쯤 조슈아 국립공원으로 향했어요

비지터센터 먼저 들렸는데 들어가는 입구도 이뻐보이네요ㅎ

투어로 많이 오시는것 같은데 애들도 어리고 계속 일찍자는 패턴이라 4시반쯤 그냥 30불 내고 입장해서 스칼락까지만 갔다가 돌아나오자하고 들어갔어요~

입구에서 30분 정도는 들어가야하던데 중간에 사진도 찍고하느라 도착했을때는 이미 어두워짐..

그래도 사진은 남기고 숙소가서 뒷마당에서 별보자 하고 다시 숙소로 돌아갔어요~

공원 빠져나가기전에 하늘을 봤는데 구름 사이로 별 진짜 많더라구요 ^^

또 잠깐 내려서 사진찍고 숙소 돌아와 뒷마당에서 조금 더 놀고 4일차 마무리했습니다~

5일차에는 조슈아 떠나 샌디에고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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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려서 여유있게 여행하려고 라스베가스나 캐년 안가고 조슈아에서 2박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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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광활하고 압도적인 풍경도 많을테지만

늦잠자고 조급할것도 없이 느긋하게 이틀 푹 쉬었고

LA에서 조슈아로 넘어오던 길, 조슈아의 풍경, 밤하늘의 별도 따뜻한 햇살도 너무 행복한 이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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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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