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1/18 시애틀 입국심사 후기(알래스카 가는중)

방금전 대한항공 타고 아침 9시쯤 내렸는데

그시간에 비행기가 없는지

인천발 1대, 도쿄발 2대 뿐이드라구요

짐 금방 찾았고 입국심사 줄은 얼마없었는데

질문을 여러개 묻더라구요.

작년에 뉴욕에서는 금방이었는데

이번 시애틀에서는 한 10분넘게 질문하고 대답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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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미국에 왜왔니?

-여행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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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셋 무슨관계야?

-가족이요. (하면서 영문 가족관계증명서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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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 여행할예정이야?

-알래스카 4일, 시애틀 4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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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가서 모할려고?

-오로라 보러가요.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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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얼마들고 왔어?

-3000불에 신용카드 4장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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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 뭐뭐들었니?

-옷이랑 물4병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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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회사다녀요(명함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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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티켓 보여줄래?

-여기요~ (출력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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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뉴욕에 왜왓엇어?

- 뉴욕가는게 인생에 버킷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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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어디어디갓엇니?

- 워싱턴DC 당일치기 다녀오고 브루클린, 타임스퀘어

뮤지컬도 봤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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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미국에 온걸 환영해

원더풀한 휴가 잘보내고 가길 바래

- 고마워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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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뱅크스 날아가면서 글쓰는데

와이파이 빵빵잘터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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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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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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