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있는 old john's 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여기 사람이 정말 많아서 무조건예약하고 가야 하더라구요.
저는 미리 예약해서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는데
밖에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뉴욕에 있는 브란치 가게가 유명한 데가 많아서
아주 유명한 곳보단 좀 덜 유명한 곳 가야겠다 했는데
사람이 아주 많네요 ㅎㅎ
제가 시킨 메뉴는
스테이크 앤 에그, 그릭 샐러드 였어요!
뉴욕이 스테이크가 유명한지라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먹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거라
하나도 기대를 안하고 시켰었는데
입에 넣자마자 향이 대박이고 굽기도 딱 완벽했어요
에그도 완전 퐁실퐁실하고 부드러웠고
전체적으로 조화로웠어요~
그릭샐러드는 건강해보여서 시켰는데
제 입맛에는 살짝 신맛이 많이 나더라구요
신거 잘 못드시는 분이라면 비추에요!
전 그래도 맛있게 먹긴 했어요
제가 한창 식단 했을때 샐러드만 먹었는데
아는 샐러드란 샐러드는 다 먹었어서
웬만한건 다 질려있는 상태였거든요
근데 이건 약간 새로운 맛이랄까
흔한 맛은아니었어요!
그렇다고 반감 드는 맛도 아니고
새콤하고 색다른 맛?
건강한 맛 좋아하시면 무조건 좋아하실거에요~
샐러드 위에 올라간 저게 뭔진 모르겠는데
바삭바삭 씹히는 식감이라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저 빵!!! 빵이 전 맛있더라고요
어떤 빵인진 모르겠지만
촉촉하고 좋았어요!
보시다시피 야채도 무지 신선했고요~
다시 봐도 너무 맛있어보이네요ㅜㅜ
육즙 장난 아니고
하나도 안느끼했어요~
감자랑 계란이랑 같이 먹으니
물리지도 않더라고요!
여기는 어퍼 웨스트 사이드 쪽이고
링컨 센터 옆이니 발레공연이나 클래식 공연 보기전에
가는 것도 추천해요!
근처에 디저트 맛집인 rosetta도 있으니
식사하고 커피한잔 하기 딱 좋은 코스에요
여기 커피도 맛있으니 같이 가는 걸 추천해요!
식당 바로 근처에 센트럴파크라
저는 식당 가는 길에 센트럴파크 산책한번 하고 가니
딱 좋았어요~~
요기는 식당 바로 옆 링컨 센터 뷰에요~
링컨 센터에는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 발레극장이 모여있으니 문화 공연 한번 보고 오시길 추천드리고
분수대도 있고 공원처럼 잘 꾸며놔서
그냥 놀러가시는 것도 추천해요
밥 먹고 여기서 산책하니 딱 좋더라구요~
그럼 이상 올드 존스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