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디저트 추천합니다.

이번 겨울에 여행했던 뉴욕에서 기억에 남는 디저트들 몇개 남겨봐요!

첫번째는 소호에 위치한 Sweet Rehab라는 카페에요. Champagne Bar이라고 쓰여있는 것처럼 샴페인과 쁘띠갸또 같은 디저트를 페어링 하는 컨셉입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이렇게 작고 고급스러운 디저트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가게 내부가 정말 좁은 편이라서 큰 그룹이 가기에 적합하진 않습니다.

여기서 디저트와 음료를 고르고 샴페인을 마신다면 내부에 자리를 안내받던지, 아니면 가게 밖에 위치한 자리(난방/에어컨 O)에 착석하시면 돼요.

주의하실 점은 이곳은 커피 메뉴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다른 곳에서 사오시거나 대신 차를 고르면 돼요. 저희는 라임이 메인인 디저트를 골랐는데 퀄리티가 아주 높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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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카페와 달리 식당처럼 전부 서빙하는 형식이라 나중에 계산할 때 팁을 따로 주셔야 합니다. 전체적인 가격대가 높은 편이지만, 분위기와 예쁜 디저트 값이라고 생각하면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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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은 유명한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입니다.

이 곳은 워낙 뉴욕 대표 디저트 가게이기도 하고 여기저기 지점이 많아서, 굳이 계획에 포함하지 않아도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몇번 만나게 될 거예요.

가게 내부에 이렇게 케이크와 푸딩 디저트가 많이 진열되어 있어요.

바나나푸딩은 무조건 하나 구매하는걸 추천하고, 시즈널 푸딩으로 나오는 푸딩들도 스몰로 사서 드셔보는걸 추천해요.

컵케이크도 유명한데 레드벨벳과 당근케이크는 보통 큰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하는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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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는 첼시에 위치해 있는 Fat Witch Brownies 입니다.

가게 내부는 굉장히 작은데, 여러 종류의 브라우니가 알차게 진열되어 있어요.

이렇게 기념품으로 가져가기 좋은 pre-packaged 제품도 많아서 선물용으로 몇개 구매하기 좋아요.

이 시트러스 미니 브라우니도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맛은 아니지만, 워낙 유명해서 한번 들러보는것도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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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론 MOD(Multilayered original desserts)라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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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역시 소호에 위치해 있는데, 요즘 디저트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선 핫한 디저트 가게인 것 같았어요.

유행하는 Crumbl Cookies 처럼 예쁜 토핑들이 올라간 화려한 디저트라 인스타 디저트 찾으시면 방문해보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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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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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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