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쯤 다녀왔던 뉴욕 첼시마켓 후기입니다!
평일이었는데 사람은 이정도 있었어요. 관광지라 사람이 많긴 하지만 생각보다 과하게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입구쪽(또는 끝쪽)에 젤라또 가게가 있는데 맛이 굉장히 다양했어요. 주인분도 친절하셔서 젤라또 고르면서 직접 추천도 해주시고 대화도 많이 하게 됐어요.
올리브 맛과 딸기맛을 골랐는데,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식감이 쫀득하고 맛있어서 한번쯤 먹어볼만한 것 같아요.
이 외에도 치즈케이크맛, 티라미수맛 등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만한 선택지가 많았어요.
간식 먹고 첼시 내부에 있는 기념품샵도 들렀습니다.
이렇게 그림엽서와 옷, 캔들 같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요!
대부분 관광지화 된 가격이라 굳이 구매하진 않았지만 예쁘고 아기자기한 기념품이 많아서 한번 구경해보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지하로 내려가면 1층에 없는 카페랑 식료품점 몇개가 더 있습니다.
여기는 이탈리아 식료품점인데 다양한 파스타를 판매하고 있어요. 저렇게 이탈리아 과자들도 시식으로 나와있고, 마켓음식들과 바로 같이 먹을 수 있는 키쉬 같은 제품들도 구매할 수 있어요.
한국인 관광객들이 여기서 이것저것 많이 사가시는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식사는 1층 올라가서 랍스터를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랍스터 가게는 1층 입구쪽에서 조금 더 걸어가면 간판이 보여요.
3명이서 랍스터 미디엄, 랍스터롤, 클램차우더 미디엄 시켰는데 나중에 롤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랍스터 미디엄 사이즈면 2명이서 먹기 적당한 양 같아요. 나중에 보스턴 퀸시마켓에서도 비슷한 구성으로 먹어봤는데 첼시마켓 랍스터롤이 압도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첼시 랍스터롤은 꼭 먹어보시기 바래요.
전반적으로 구경할 거리도 많고 먹거리가 많아서, 일정 중 한끼쯤은 첼시 놀러와서 먹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