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LA/베버리힐즈,파머스마켓 후기입니다.

10년도 더 전에 LA에 혼자 여행을 갔는데 대중교통은 무섭고 렌트카, 우버도 어려웠기에 2층 시티 투어버스(빅버스)를 이용해서 돌아다녔는데 정말 편리하고 괜찮았어요!

할리우드, 베버리힐즈부터 산타모니카비치까지 여러 명소 정류장에 서는데 2층에 앉아서 시원하게 시야제한없이 거리구경을 할 수 있고, 원하는 곳에서 내렸다 탔다 할수 있어서 저같은 길치에게 추천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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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버리힐즈~ 할리우드스타들이 거주한다고 알려진 유명한 부촌마을? ㅎㅎ

명품샵들이 가득한 거리를 걷기도 하고, 깨끗한 거리의 길쭉길쭉한 야자수들에.. 깨끗하고 예쁜 담장, 정원들만 봐도 기분이 산뜻해지는 곳, 부자동네답게 대저택들도 많아서 한적하게 산책다니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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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마켓~ 여러종류의 식재료와 음식들을 팔고, 골목골목 식당들도 많고, 식사하는 사람들이 앉을수 있도록 테이블도 잔뜩 마련된 야외 시장이에요. 고기, 과일, 디저트, 각종 소스, 와인 등등 물건들이 엄청 다양하고, 미로 같기도해서 각자 개성있는 가게들을 구경하고 둘러보는 데도 시간이 금방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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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로브는 파머스마켓과 이어져있는데 옷가게, 신발가게, 식당, 카페, 천장거울샷이 유명한 애플매장 등등 다양한 브랜드 스토어가 모여있는 큰 쇼핑몰이에요. 이곳의 시그니쳐인 진짜 예쁜 분수도 있고, 무료트램도 다니고(분수대에서 파머스마켓을 왔다갔다 합니다) 약간 유럽감성도 느껴지는 곳이에요. 딱히 살게 있는건 아니지만 분수 주변에 앉아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과 화창한 날씨로 분위기가 평화롭고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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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빌딩, 화려한 랜드마크들로 복잡하고 번화함이 환상적이였던 꿈의도시 같았던 뉴욕과 달리

LA는 쾌적한 날씨,도심,바다,영화,예술문화,테마파크 등 모든것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었던 매력있는 여행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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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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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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