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 오다가다가 자주 들렸던
브라이언트 파크! 언제가도 사람이 참 많았어요
여유롭게 커피도 마시고 간단한 런치도 드시는 ..
바로 옆에 길 따라 걷다보면
유명한 뉴욕 공립도서관 입구를 찾을 수 있어요
여기 앞에도 앉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브라이언트 파크 내에 자리 없을 땐
이쪽으로 와도 좋겠더라구요
무료 화장실, 실내에서 잠깐 시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 같습니다
간단한 짐검사를 하고 빠르게 보내주세요
음료류는 반입이 안되는 걸로 아는데
저는 텀블러 있었는데 통과됐어요
안에 카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압도적이고 멋있어서 반했어요
저절로 사진찍게 되는 ..
진짜로 공부할 노트북이나 책이 있고
나 공부하러 왔어 하면 들여보내줍니다
굉장히 엄숙한 분위기라 시끄럽게 하면 안돼요!
이런 곳에서 공부하면
정말 유명한 대학 갈 수 있었을 것 같다며
감탄하고.. ㅎㅎ
대신 정말정말 넓고 커서
의자를 잘못 움직이면 긁히는 소리가 되게 커요
그래서 살짝 들고 빼는게 매너있는 것 같아용
빈자리 아무곳이나 착석하면 됩니당
저는 진짜 공부할 게 있어서 다 들고 갔는데
엄청 어려웠던 내용이 쓱쓱 읽히고
집중이 잘되더라구요
진짜 반했어요..
반대쪽 뷰도 비슷합니다
바깥에서도 사람들이 사진도 찍고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시더라구요
너무 예뻐서 반했습니다 ㅎㅎ
배가 고파서 어쩔 수 없이 나오니
또 반겨주는 브라이언트 파크!
너무나 싱그럽고 아름다웠어요.
좀 걸어서 Joe’s pizza먹고 귀가했습니당 ㅎㅎ
맨하탄 일정 보시다가
여기는 꼭 두번세번 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