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더 전에 다녀온 나이아가라 여행입니다.
크리스마스, 연말을 뉴욕에서 보낸후에 나이아가라 폭포는 1월 비수기에 가서 그런지 크루즈, 집라인 등등 할수 있는 액티비티들이 거의 없었고, 너무 추웠고, 폭포에 가까이 다가가면 얼음바람(?)이 불어서 제대로 보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까웠어요ㅜㅜㅎㅎ
공항에서 폭포 보러 가는길.. 노을이 지는 시간대였던 것 같은데 하늘이 무섭도록 붉어서 찍었어요..
천둥소리를 내며 쏟아지는 나이아가라 폭포.. 그 장엄함과 웅장함에 감탄에 감탄을!
이렇게 신비한 쌍무지개도 뜹니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서 미국에서 캐나다로 넘어가는 길. 도보로 국경을 넘으면서 볼수 있는, 두 나라의 국기가 펄럭이고 있는 신기한 모습ㅎㅎ
저녁에는 클리프턴힐을 갔습니다.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게임장, 관람차 등등 마을 전체가 놀이동산 같았고 번쩍번쩍 화려했어요. 폭포에서 15~20분만 걸으면 된는 곳이라 저녁에 들르는거 추천드려요. 분위기가 좋아서 재미있었어요.
팀홀튼, 스테이크집, 버거킹 등등 먹을거리와 예쁜 디저트, 아이스크림 가게도 많았어요.
겨울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은 날은춥고, 하늘은 흐리고 ㅋㅋ 폭포 가까이 갈수 있는 곳들은 거의 막혀있었어요..
바람도 너무 불어서 인물사진은 건진게 한장도 없었습니다...ㅋㅋ 날 좋은날 다시가면 크루즈타기, 폭포뒷편 가보기 등등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