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밴쿠버에서 살다보니 시애틀이 가까워서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최적의 당일 여행 코스를 알려드릴게요 :)
1. University of wachinton
해리포터 도서관으로 유명한 Suzzallo 도서관이 있어요. 내부가 해리포터 영화에 들어온 것 처럼 멋져서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봄에 캠퍼스에 가면 (3월 말에서 4월 초) 유럽풍의 건물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2. Kerry park
시애틀 마천루와 설산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경치 맛집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3. Space needle
시애틀의 대표 타워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이스니들입니다. 고층으로 올라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하지만 1층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저는 기념품만 구경했고 스페이스 니들을 배경으로 사진만 찍어도 충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4. Pike place
스타벅스 1호점, 저렴한 꽃다발, 다양한 음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마켓입니다! 시애틀에 여행 온다면 꼭 방문하게되는 시장이랍니다~
저의 최애최애최애최애!!!! 빵집입니다. 홍콩 패스트리인데 여기서 꼭 비프 커리 번을 드셔보세요!! 너무 맛있어서 이거 먹으러 시애틀에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Pike place chowder 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식당입니다. 여기서 clam chowder 와 lobster sandwich 가 유명한데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랍스터 살도 통통하고 정말 맛있었답니다.
5. The seattle great wheel
시애틀 야경을 보기 좋은 대관람차입니다.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
6. Trader joe's
시애틀에 가면 무조건 들리는 마트입니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품질도 좋습니다.
제가 늘 사오는 아이템을 소개해드릴게요.
브리오슈 식빵입니다. 진짜 부드럽고 쫄깃해서 하나만 사온게 넘 아쉬워서 그 이후로는 2, 3개씩 쟁여오고 친구에게도 선물하고 있습니다.
포틀랜드에서 유명한 stump town 콜드브루입니다~ 진짜 맛있으니 꼭 사드셔보세요.
요리사 친구가 추천해준 피클인데 적당히 매우면서 달달해서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추천할게요~
시애틀이 큰 도시는 아니지만 맛집도 많고 소소하게 구경할 곳이 많아서 일년에 2번은 가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그럼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