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017.01 미국에서 한달간 자유여행을 했었는데 마지막 코스로 따뜻한 나라인 멕시코 칸쿤에 다녀왔어요
벌써 7년전 이야기라 정확한 가게명이나 호텔명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ㅎㅎ
JFK에서 AA타고 칸쿤으로 넘어갔어요
이때만해도 칸쿤이라는 도시에 한국분들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신혼여행지로 유명한것 같더라구요!
신혼여행으로 방문하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가족들과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 묵었었는데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그저 좋은곳을 예약해주신 가족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리조트 근처에 유적지가 있어서 방문해봤어요
엄청큰 이구아나(?)가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리조트내에 있던 수영장이구요
다들 여유로운 모습이네요
수영장이랑 바다랑 이어져있어서 조금만 걸어내려가면 이렇게 멋진 해변이 나왔었어요
올인클루시브라 리조트내에서 먹고싶은것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었어요!! 진짜 천국이구나 싶었었죠
특히 술을 진짜 많이 마셨던 것 같아요 여기서 먹었던 모히또 맛을 여전히 잊지 못해요
이날은 가족들과 차타고 칸쿤 대표 여행지인 치첸이사에 다녀왔어요
사진에서도 느껴지지만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하답니다
날이 너무 뜨거워서 조금 괴로웠던 기억이 납니다
하루는 여인의 섬인 이슬라 무헤레스에 다녀왔어요
선착장으로 찾아가서 배타고 들어갔었어요
입구에 있는 환영이 대문짝만하게 써있어서 넘 반가웠어요 ㅋㅋㅋ
이슬라 무헤레스 안에 있는 해변에 앉아 모래성도 쌓아보고
앉아서 노을지는거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소중한 추억이네요
칸쿤에 방문할 예정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