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서부 여행을 했었는데 기억에 남았던 국립공원인 조슈아 트리 후기를 남김니다.
샌프란에서 출발해서 엘에이 라스베가스까지 로드트립을 했었는데,
샌프란 사는 친구가 조슈아트리라는 곳을 알려줘서 엘에이에서 라스베가스 가는길에 들렸어요.
엘에이에서 조슈아트리까지는 2~3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중간에 The old spaghetti factory라는 이탈리안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을 갔습니다.
미국 서부쪽에 10개 정도 지점이 있고, 패밀리 레스토랑의 느낌입니다.
여러 종류의 파스타가 있고 맛은 엄마가 해준 맛입니다.
이탈리아 맛은 아니고 미국 가정식 스타일.
그래도 파스타를 시키면 샐러드/스프랑 디저트도 나오고 가성비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조슈아 트리는 사막성 기후로 밤에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국립공원으로 유명한데,
제가 가는 날은 보름달이 뜨는 날이라 별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해질녁에 가서 노을 지는 것만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5시 이후에는 국립공원 입장료를 받지 않아서 별이 목적이라면 5시 이후에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비지터 센터도 문을 닫기 때문에 기념품을 사실려면 5시 전에 가셔야할 것 같네요.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서는 조슈아트리 뿐만 아니라 바위 지형과 여러 선인장을 볼 수 있습니다.
투어로도 많이 오는 것 같은데 렌트해서 와도 부담되지 않을 것 같네요.
엘에이에서 라스베가스까지 간다면 조슈아트리를 넣는 것을 추천드려요.
조슈아트리에서 라스베가스까지는 3~4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Sin city라는 별명답게 밤이 화려했던 라스베가스
다른 미국 도시와는 다르게 밤 늦게까지 할께 많은 도시입니다.
카지노에서 돈은 따지 못했지만 그래도 즐길 거리가 많은 도시였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