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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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기전에 메트는 홈페이지에서 10시 오픈시 입장으로 예약했고(12시 무료도슨트 고려) 휘트니는 Free Friday nights 5시반 예약했습니다. 예약당시 동선을 고려못해서 같은 날이 되었는데, 알았다면 다른날 했을것 같아요. 메트는 개인적으로 4시간으로는 부족했고 휘트니는 챌시 인근을 함께 둘러보려니 시간이 애매해서 여유가 부족했어요
무료 도슨트 강추합니다.
저는 10시부터 혼자 여기저기 쓸데없는(?) 것들 둘러보다가 너무 넓어서 2층 회화들을 뒤늦게 발견했고!
그러다 12:15 시작하는 도슨트 듣기위해 534번방을 찾아 후다닥 달려갔어요. 꽤 많은 분들이 오셨고, 봉사하시는 가이드님께서는 방별로 시대순으로 중요 작품만 집어서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전 점심 약속이 있어서 도슨트 끝나고 바로 나왔는데
4시간으로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인근 일정이라면 다시 들어가고 싶었는데(당일은 무료 재입장 가능!) 그러기엔 다음 일정이 있는 휘트니 미술관이 너무 멀리 있었어요.
남은 여정 중에 시간되면 met에 한번 더 가서 제가 좋았던 작품 위주로 천천히 다시 보고싶기도 합니다 ㅎㅎ
참, 입장할때 저는 9시반쯤 와서 지하1층(?) 정면에서 좌측 ? 입구에서 단체관람객들이랑 같이 입장했는데 거의 대기 없이 바로 들어왔어요!
메트 마치고는 갤러거 스테이크에서 점심식사를 런치로 가성비 좋게 아주 잘 먹었습니다!!
밥먹고서 저는 혼자 남은 일정을 위해 다운타운 쪽으로 이동!!
휘트니는 야외 테라스가 인상적입니다.
(다만 이날 좀 바람불고 추워서 ㅠㅜ 칵테일바 같은 것이 있어서 좋아 보였는데 저는 오래 있지 못했어요 ㅋㅋ )
그리고 인근에 있는 리틀아일랜드와 첼시마켓을 갔더랬죠
시간이 늦어서 첼시에서 올라오면서 하이라인 위쪽으로는 스킵했어요. 동선의 중요성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남은 여정 중에 시간이 비고 거리가 괜찮으면 낮에 다시 한번 방문 할 예정입니다.
벌써 오늘(4/28) 4일차가 지나갔네요. 지난 교훈을 토대로 오늘은 어젯밤에 브루클린쪽 동선을 좀 생각해보고 출발했는데 만족스럽게 다녀왔어요! ㅋㅋ 후기는 다시 남길게요
내일(4/29)은 모마 + 5번가 여정 아주 대충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성격이 그리 꼼꼼 하지 못해서 미리 계획이나 예약 등을 철저히 짜는 타입은 아닙니다. 거의 뉴욕 온 다음부터 예약되는것들부터 일정짜기 시작해서 그때그때 느낌대로 즉흥적으로 해결 했네요. ㅎㅎ
그런 것 치고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걸 보니 역시 뉴욕은 대부분의 것이 잘 구비된 좋은 도시인가 봅니다
사람들이 친절한 것은 말할 것도 없구요^^
여기 카페에서도 첫날 둘째날 좋은 동행분들도 만나고 많은 후기들 통해 큰 도움 얻었는데, 새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