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gate bridge-palace of fine arts-boudin bakery cafe-pier 39-union square-lands end
어제는 약간 비도 오고 해무때문에 흐렸지만
금문교에서는 잠시 해가 반짝하고
lands end에서는 해무로 비치 제대로 못봐서 아쉬웠어요.
금문교-다리 양쪽 뷰포인트가 있는데 현지인분들이 금문교엽서전망대쪽이 더 뷰가 좋은 것 같다고 하셨어요.
팰리스-금문교 생기기도 전에 생겼다네요. 유럽을 동경하는 미국인들의 마음을 조금 엿볼 수 있는 건축물이에요. 연못근처로 봄에 가면 다양한 꽃 식물들이 펴서 예쁘대요. 미국 고등학생들 졸업사진이나 신부들 웨딩촬영하러 온대요. 이 곳에서 기업들 행사나 문화공연도 하고요.
보딘 베이커리 본점-평일임에도 야외테라스 자리 다 차더라고요. 한국분들 많았어요. 조개살로 만든 soup인 클램차우더, 짭짜롬합니다. 빠네처럼 주는데, 사워도우라 약간 새콤한 맛나요 빵에서(화장실있음)
피어39-예전에 비행기없던 시절 태평양바다를 통해 물자를 이동하거나 사람들이 왔다갔다한 게이트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피어가 100번까지 있다고 했나? 여기서 앨커트래즈 섬(감옥)가는 배도 있고, 금문교 선셋보는 코스 크루즈도 있더라고요. 시티투어에도 포함되는 듯 합니다. 날이흐려 물개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어요. 쨍한 날 가세요.
유니온 스퀘어-지하주차장에 파킹했는데, 주말엔 차를 댈수없을 만큼 인파 미쳤고, 주차요금도 15-17불 한다고 들었어요. 평일은 5불, 길거리에 명품관이 있고 경호원들이 각 매장마다 지키고 있어요. 길은 깨끗하고, 아이스링크장도 오픈했어요. 20불정도 했습니다. 근처 차이나타운도 구경해보세요.
lands end-파도가 진짜 강하고, 해변따라 트레일 돌 수 있어요. 해무가 너무 심해서 ㅠㅠㅠㅠ비치 제대로 못봤지만 현지인들은 자주 가신대요. 여기는 여름에도 선선해서 많이 온대요. 그리고 엄청 넓어요 차타고 내려가면, 근데 우리나라처럼 ㅋㅋ횟집 식당 카페같은걸 허가를 안해줘서 뭐 음식 가져가야합니다.ㅋㅋ그리고 뉴스에서 보던 샌프란시스코 차량유리가 부숴진 흔적이 바닥에 있고 푯말도 있어요. 짐은 무조건 꺼내거나, 트렁크에 숨기세요.
현지인분들이 샌프란은 날씨가 추운편이라고 했는데 이번주는 가을날씨가 완연할 것으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