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바인에서 라스베가스를 거쳐서 세인트조지라는 중간 지점에서 1박하고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 중입니당~~
아울렛 바디앤웍스에 들러서 3+3 로 바디워시랑 바디로션을 샀는데 한개16~17달러 정도이고 2+1도 된다고 하는데 선물용겸 6개골라서 세금포함 58달러정도 나왔어요~
그리고 여행 7일째에 처음 가보는 인앤아웃~
내가 쉐이크에 감자튀김 먹겠다고 하고 세트로 사달랬더니 오빠가 세트엔 탄산이고 쉐이크는 따로 사야된다믄서 쉐이크를 안사왔어요ㅜㅜ
머 한국에서 쉐이크에 감자 먹어봤으니 ...
기본버거 샀다는데 소금맛입니다~ 제 입맛엔 넘 짰어요~ 역시 쉐이크로 중화시켰어야~~
세상에서 제일 큰 온도계랍니다~ 76F 면 24.5 정도 인데
햇빛이 너무 뜨거웠어요 ㅡ.ㅡ
중간에 휴게소에서 점심 먹었는데 바람에 락앤락통 뚜껑이 날아갔어요 ㅎㅎㅎ 겁나 부는 바람 등지고 허겁지겁 점심먹고 출발~
들판에 소용돌이가 보였어요~ 오빠 말에 따르면 자주 보이는데 저렇게 작게 보이다 뭉쳐서 큰 소용돌이가 생기기도 한다고~ 점심 먹은 곳이 바람이 심한거 보믄
저런 소용돌이도 생길거 같긴 해요~
중간에 저런 곳들이 있더라구요~
움직이지 않는 기차 미국의 기차는 끝이 보이지 않아요~
이건 설국열차아닌 사막열차?!
라스베가스로 진입~
눈에 익은 글자들이 보입니다~
벨라지오 호텔 주차장을 지나서 라스베가스를 통과~
산들이 엄청 ... 헐벗었어요~ 버진리버 근처인듯..
계곡에 물이 흘렀는데~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
달리는 차안이라 ㅋ
도시? 가 보입니다~
절벽 위에 있는 집들..
해가 졌서요~
노란건 망고맥주 붉은 건 호박맥주라는데 호박맥주는 흑맥주맛이었고 망고맥주는 달달했어요~
세인트조지이니까 조지의 식당으로 로컬레스토랑이라..
치킨은 역시 코리아~ 60계치킨 신작이 참 맛있었는데요 ㅋ
퀘사딜라는 맛있었고 망고맥주도 맛있었네용~
밤이 찾아왔습니다~
자다가 6시쯤 나와서 찍은 하늘이예요~
브라이스캐년으로 8시쯤 출발할때 세인트조지의 온도는 43F -> 6C정도 됐어요~
오늘도 눈뽕으로 시작하는 드라이브~
어제 올 때보다 풍경이 더 멋지네용~
오빠도 이쪽 길은 첨이라 멋지다고 감탄하며 운전 중~
바람이 많이 불어 차가 밀리네요~
일단은 요기까지~
브라이스캐년 보고 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