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로스앤젤레스 3월 시티투어버스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와 함께 3월 중순경 미서부로 9박 10일 여행을 다녀왔고, 그 중 la에서 4박 5일을 있었습니다. 사실 la는 가장 기대가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가장 기억이 많이 남는 곳이 la였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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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3월 la 날씨는 우리나라 3월 날씨와 비슷~조금 더 춥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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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lowes hollywoo hotel'에서 4박을 머물렀는데 가서 알게된 사실이 지하철역과도 너무나도 가깝고 정말로 안전했습니다. 또한 가장 좋았던 점이 수영장이 있는데 온수풀이였어요. la 밤은 너무나도 위험하기에 밤에 돌아다닐 수 없는데 매일 밤 온수풀에서 수영하면서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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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한인타운으로 이동해서 엽떡 la점을 갔어요. 한국에서도 엽떡을 잘 안먹는데 la에서 먹은 엽떡은 최고였습니다.. 한식이 그리우신 분들에게 강추예요

첫 날에는 할리우드 거리 주변을 돌아다녔는데 기념품샵이 꽤 많아요. 주의하셔야 할 건 기념품샵이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싸지더라구요. 꼭 가격비교하셔서 싸게 잘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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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저희는 호텔에서 시티투어 티켓을 한 장을 공짜로 줘서 (아마 그 때 프로모션이었을 거예요. 해당 호텔에 숙박한다면 매니저분께 한 번 문의하셔보세요) 친구와 시티투어를 했는데.. 이 또한 잊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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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베버리힐즈에서 내려 멜로즈거리까지 걸어갔다가 핑크핫도그까지 먹고 다시 막차시간인 18시에 맞춰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어요. 시티투어에서 일몰을 맞이했는데 그 때 그 온도, 그 바람, 그 습도.. :)

3일차 : 이때는 미여디를 통해 동행을 구해 그랜드센트럴 마켓에서 만나 같이 음식을 나눠먹고, 리프트를 타고 할리우드 사인을 보러 '레이크 할리우드 파크'로 갔고, 그리피스천문대에서 야경을 봤어요.

아무래도 레이크할리우드파크도 그리피스천문대도 리프트 잡기가 어려워 저희 같은 경우에는 레이크 할리우드파크에서 기사님께 15분 정도만 기다려달라고 하고 같은 택시로 그리피스천문대까지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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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땐 그리피스천문대에 버스가 있었어서 별 문제가 없이 잘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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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게티센터에서 약 2시간 동안 미술관을 구경했어요. 미술을 잘 모르는 저도 흥미로운 작품이 많았고, 이후 다른 미술관들을 다녀보니 게티센터 작품들이 얼마나 대단한 지 알겠더라구요.

la에서는 사실 딱히 생각나는 음식들이 없지만 'la 엽떡'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1일차에 먹고 그 맛을 잊지 못해 4일차에 한 번 더 먹었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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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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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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