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9
이 날은 전 날 타려고 했다가 실패했던! 랜드마크 페리를 타러 간 날이에요!
전날은 하루종일 비가왔었는데, 그 덕분인지 이번 뉴욕여행 중 처음으로 맑은 날이었어요! 히히
어제 갔던 항구로 호다닥 달려갔습니다! 사실 이 때 조금 늦어서ㅠ 버스를 타고 가려고 했는데 버스가 너어어무 안 오는 거에요ㅠㅠ 아시다시피 맨해튼 내 버스..? 정말 한블록 채 못 가고 계속 멈추는.. 그야말로 걸어가는 게 더 빠르다는 말이 적절한 경우가 많아요ㅠ 이대로 있다간 유람선을 놓치겠다!! 싶어서 파워워킹으로 쉬지않고 걸어갔습니다🥲
유람선 출발 5분 전에 딱 맞춰 도착했어요..하핫
그래도 놓치지 않고 탔다는 거에 만족합니다 👍
그럼 랜드마크 유람선 사진 보실게요!!
너어어무 황홀하고 예쁘지 않나요😭😭 날씨가 정말정말 좋고 예뻤어서 알록달록 화려한 빌딩숲이랑 다리들이 더 멋지게 보였던 것 같아요✨✨
뉴욕에서 유람선을 탔으면 꼭꼭꼭 봐야되는 게 있죠!!
바로 뉴욕의 랜드마크🗽 자유의 여신상⭐️
으아아 멋있어🥺
참고로 이 날 유람선을 타면서
Taylor Swift - Welcome to New York
MAX - Still New York
이 두 곡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요!
특히 MAX의 Still New York…! 정말 제 최애곡입니다🥺 유람선 타면서 들으니 정말 감동과 전율이 수십배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뉴욕에 가신다면! 그리고 뉴욕의 풍경들을 한눈에 보는 멋진 공간에 있으시다면 위에 두 곡은 꼭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유람선을 다 타고 선착장에 내린 후, 다시 타임즈스퀘어쪽으로 이동했는데요, 가는 길에 본 라디오시티 건물이 넘 예뻐서 앞에서 사진도 몇 장 찍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으로 타임즈스퀘어에 있는 졸리비에 가서 치킨과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히히
전 솔직히 큰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정말이지… 스파게티가 정말정말 너어어어무 맛있더라구요… 또 먹을 의향 2000%입니다.
졸리비를 다 먹고 밖으로 나오니 해가 이미 져있었는데, 이 날 그리 날씨가 춥지도 않고 일행들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 이후 남은 시간의 일정은 포토타임을 즐겼습니다!
먼저 타임즈 스퀘어 앞에서 찍은 사진들는 이렇규요!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브루클린 브릿지 근처로 내려가 찍은 사진은 이러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포토 타임을 가진 뒤, 숙소로 귀가했습니다! 사실 이 때 브루클린브릿지를 쭉 건너보고 싶었는데, 어떤 이유인지 잘 모르겠지만 경찰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다리 출입을 막고 통제하고 있더라구요🥲🥲 아직도 왜인지 몰라 그저 의문만 가득..!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집에 가는 길에 본.. 미국의 진짜 Subway Surfers 🏄♂️
하하 게임에서나 봤던 풍경인데 진짜 열차 위에 저렇게 올라타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구요…? 정말 컬쳐쇼크가 아닐 수 없는 풍경이었습니다..ㅋㅋㅋㅋ 아 역시 이게 서브웨이 서퍼의 나라인가 하고 일행들이랑 한참 웃었어요😂
아무튼 이 날의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또 다른 후기도 업로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