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시카고 미술관, 자연사 박물관과 스타벅스 다녀온 후기입니다.
시카고 미술관은 미국 3대 미술관 중의 하나로 시카고에 오시는 분들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 곳입니다.
밀레니엄 파크 바로 옆에 있어서 같이 둘러보기 좋습니다.
미술시간에 점묘법으로 배운 조르주 쇠라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는 시카고 미술관에서 절대 다른 미술관에 빌려주지 않는 작품으로 이 작품을 보기 위해서라도 시카고 미술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이 그림 앞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붐비기도 합니다.
유명한 고흐의 작품들도 좀 있고, 클로드 모네의 '수련'등의 작품들은 방 하나를 다 차지하고 있기도 합니다.
조지아 오프키의 '구름위의 하늘4'
이 작품은 조지아 오프키가 70대때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보고 구름 위에서 하늘을 바라보면서 영감을 얻은 작품입니다.
시카고 미술관 바로 옆에 밀레니엄 파크가 있는데 클라우드 빈은 아쉽게도 공사중이었습니다.
<시카고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여행객들이 너무 많아서 커피 한잔의 여유는 없었지만, 꼭 한번은 가봐야할 곳 같아서 다녀왔네요.
차와 케이크를 들고도 앉을 자리가 없어서 계속 자리 찾아서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시카고 자연사 박물관은 영화 '박물관은 살아있다' 의 배경이 된 곳으로 초등인 아이들이 좋아했던 곳입니다.
시카고는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씨가 자주 있는데 그럴때는 미술관이나 박물관 같은 곳을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날씨가 좋다면 강변을 따라 산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카고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도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