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센트럴파크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 크리스마스 맨해튼 여행 후기에 이어 이후 센트럴파크 후기를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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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센트럴 파크까지 걸어가는 길에 찍은 맨해튼 길거리!

저는 사실 여름의 뉴욕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 또 겨울 나름의 차가우면서 흐린 분위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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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에서 먹은 것들!

이 날은 숙소에서 조금 늦게 나와서! 오는 길에 유명한 맛집에 들러 점심으로 먹을만한 것들을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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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하다는 에싸베이글의 시그니처 연어 베이글과 메그놀리아 베이커리의 레드벨벳 푸딩이에요💗 둘 다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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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싸베이글은 아침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줄이 꽤 길더라구요ㅠ 한시간은 넘게 기다린 것 같아요.. 저는 9박 10일 일정이라 여유롭게 기다리긴 했는데 시간이 아까우시다면 사전 주문 후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보시거나 아침 오픈런을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뭇잎이 없어서 허전한 건 어쩔 수 없네요ㅠ

겨울이라 나뭇가지밖에 없어서 조금 휑하긴 하지만..! 그래도 청설모랑 참새같은 귀여운 동물들이 많아서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미국 청설모!! 한국 다람쥐 (chipmunk)보단 훠얼씬 큰데 너무 귀엽죠??!!💛 여기저기에서 물결치듯 뛰어다니면서 도토리를 주워먹고 있습니다ㅋㅋㅋ 사람이랑 마주칠때마다 행동이 멈칫멈칫하면서 얼음땡하는 듯한 모션을 취하기도 하는데 정말 너어어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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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콜롬버스 서클 쪽 출입구에는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있었어요! 음식이나 음료는 너무 비쌌지만 아기자기 예쁜 오너먼트나 겨울용품들이 많아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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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서클 쪽에서 바라본 일몰✨ 바닷가처럼 탁 트인 풍경은 아니지만 도시 경관이랑 어우러져 그런대로 감성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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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금 별개의 이야기인데 뉴욕 신호등.. 정말 적응이 힘든 것 같아요.. 아니 어쩌면 미국에 온지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적응을 못한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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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바로 신호등 색깔…!!

한국에서는 초록빛깔을 보고 무의식적으로 건넜었는데, 여기는 초록색이 아닌 흰색이다 보니 그 무의식적으로 의식하고 건너는 게 잘 안되는 것 같아요… 한 번 더 생각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달까..? 아무튼 헛소리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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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가기 전 근처 타겟에 들러서 숙소에서 간단히 먹을 것들을 샀어요! 제 원픽은 이 시나몬토스트크런치인데요!! 이거 진짜진짜 맛있어요… 미국 올 때마다 쟁여가게 되는 중독성 있는 맛ㅠ 미국 오면 꼭꼭 드셔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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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숙소로 돌아가기 전엔 타임즈스퀘어에 들러 지난 2022년 미국여행 때 안 사가고 후회했던..! 자유의 미키상 인형을 사왔어요! 디즈니치고 20불이면 가격도 합리적이고 기념품으로 딱인 것 같아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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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 일정고 후기로 가져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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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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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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