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기 : 4/17 - 19 여자 혼자 뚜벅이로 2박3일
숙소 : Generator Miami 4bed shared
후기:
- 뚜벅이로 다니기엔 마이애미가 너무 크다. 우버필수!
- 30도가 안되는 기온이었지만 습도가 업청 높아서 무조건 물놀이 필수!
- 키웨스트가서 무조건 스노쿨링 추천합니다! 바닷물색이 미쳣어요.
- 햇빛이 엄청 강해서 선크림 선로션 알로에젤 필수!
- 슈영복은 꼭 여러벌 챙겨오시길!
- 무엇보다 여행은 미리미리 준비하세요....너무 급하게 짠 나머지 온갖 멍청비용으로 아쉬움이 너무 남았던 여행이었습니다....애증의 마이애미....ㅠㅠㅠㅠㅠㅠ
우선 저는 래전드 P성향이라서 여행도 즉흥으로 다녀왔습니다. 하루전에 비행기와 숙소를 예약완료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토론토에 거주중이라 가능한 일이었구요. 그덕에 항공편에 비싼가격을 피할슈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최대한 짐을 덜고 flair airline 타고 갔습니다.
다행히 지연 없었고 가방이 책가방보다 크고 보스턴백보다 작은 어중간한크기 가방을 들어서 크기 확인할때 긴정햇지만 별말 없었습니다.
공항은 마이애미 말고 포트라더데일로 입국하였습니다. 입국심사를 토론토 게이트에 들어가자마자 하길랴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무사히 숙소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한시였습니다. 새벽비행기를 타고 와서 한끼도 못 먹어서 옷갈아입고 바로 리틀 하바나로 갑니다. 리틀하바나는 제가 마이애미에서 가고싶었던 곳 중 하나인데요. 이유는 없지만 멕시코보단 쿠바가 더 끌렸던 저에게 꽤나 매력적인 곳이었습니다.
현지쿠바식으로 유명해서 갔던 이곳
저는 세비체랑 옥스테일 블라블라 주문했구요. 너무 배고파서 세비체는 거의 마시다시피해서 사진조차없어서 이것만이라도 첨부합니다.
비용은 ....말하고싶지않아요.... ㅠㅠㅠㅠㅠ 그래도 맛있었고 음식안에 고수가 들어있기 때문에 혹시나 불호이신분들은 꼭 빼달라고 말씀하세요! 저는 고수러버여서 이것도 그냥 후루룩 마셨습니다.
그리고 더운 날씨에 아이스크림은 필수
여기사 베스트셀러 1등인 친구를 먹었습니다. 다행히 실내애 앉응 자리가 있어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에어컨바람을 즐기다가 다시 돌아다녔습니다.
이곳엔 쨍한 색감으로 된 벽화가 암청 많아서 구경하고 인증샷 찍기에도 너무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닭이랑 한컷 찍고싶었는데 앨범을 뒤져보니 안 찍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ㅠㅠㅠㅠ
구경하면서 이것저것 기념품 구경도 하고 자그마한 갤러리들도 있어서 재밌었답니다.
이제부터 고생시작
원래는 베이사이드마켓도 구경하고 선셋시간 맞춰서 마이애미비치에 가려고햇는데 어랏.
버스가 딜레이가 심하대서 그렇다면 쫌더 걸어서 바로 비치로 가야겠다 계획을 수정하였숩니다. 근데 어라라 기껏 멀리꺼지 걸어왔더니 20분이 지나도 오지 않아서 무한정 기다렸어요. 다행히 버스가 오길래 빨리 가서 선셋을 즐기자했지만. 어라라라 한정거장 가더니 갑자기 기사님이 화장실을 간다며 나갓다가 15분정도 뒤에 돌아오더라구요. 아마 기사님의 화장실이슈로 늦어진 듯 하였습니다. 원래 1시간 걸리지만 30분이 더 늦어져 결국엔 일몰을 놓쳤습니다ㅠㅠㅠㅠㅠㅠ하지만 그래도 인증샷은 남겨야하니 이거저거 찍고 돌아다니다가 마트에서 장보고 숙소로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