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 4/16 (화)
대망의 뉴욕여행 시작일🗽🤍
저는 극강의 P인간으로서
먹킷리스트, 뚜벅리스트만 메모장에 나열한채 뉴욕에 왔습니다 ㅎㅎ
당일에 날씨 보고 조합해서 나가기로 !!
그 중에도 제일 기대됐던 베이글 사서 센트럴파크 가기🏞️
저는 뉴저지에 숙소가 있어서
NJ transit 이용해 포트 오소리티 터미널로 갑니다 🚌
(그때 보이는 허드슨강 뷰가 기대돼서 여기로 숙소 잡은 것도 있어요! 진짜 잘한 일,,)
보이시나요,, 센트럴퍼크 안 가도 여기도 좋은데..?
이때부터 설렘지수 풀이었어요 후하
이땐 몰랐지.. 지하철역에서 회전문마냥 뱅뱅 돌기 시작할줄은..
왜 아무도 안 알려줬어요 ʚ̴̶̷̆ ̯ʚ̴̶̷̆ 뉴욕 지하철 방향 헷갈린다고 ㅜㅜ
(**여러분 이것만 기억하세요 방향이 uptown인지 downtown인지 !! 구글맵에 다 나옵니담)
지하철역에 서있는 경찰한테 익스큐즈미 시전+한참을 수상하게 굴다가 겨우겨우 제대로 탐 ㅎㅎ
드디어 에싸베이글 간판이 보입니다..
➡️ 주소) 831 3rd Ave, New York, NY 10022
(다른 지점도 있는데 저는 거리상 여기가 가까웠어요)
웨이팅 길다고 예약하기를 추천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냅다 가봤는데 결과는 대성공♡°ஂ
평일 1시 정도에 갔고 20분 정도 기다리고 바로 샀어요!
(**홈페이지나 우버이츠 이용하면 빠르게 구매 가능하다고 해요!!)
저는 한국에서부터 이 시그니처페이보릿을 먹으려고 드릉드릉하다가 왔거덩요 🥯 풀샷은 아래에서 공개 예정 히히
에싸베이글에서 센트럴파크까지 20분 정도면 올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식기 전에 바로 달려 !!!
(또 지하철 반대로 타서 이스트강 건넌 사람 나야나..)
뉴욕에는 요렇게 귀여운 애들이 자주 보이던데 센트럴파크 들어가자마자 나를 반겨줌 🐿️
이야.. 말뭐말뭐 진짜 평화로움 그 자체..
날씨 미쳤고, 주변 백색소음이고.. (영어 못 알아들어서 백색소음으로 느껴짐)
바로 돗자리 꺼냅니다 ㅎㅎ
짜란 어떱니까 저의 뉴욕 첫베이글🤍🤍
20시간 전 먹었던 기내식 이후로 첫끼 ㅜㅜ
흡입하겠노라
먹고 바로 드러눕기 국룰 아닙니까 히히 (ง ᵕᴗᵕ)ว
베이글 합격 목걸이 이미 건네주고 누움
올해 중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
옆에서 수영복 입고 태닝도 하고~
아기들 비눗방울도 불고~
나는 그저 누워서 노래 듣기 ㅎㅎ
사진도 찍고 일기도 쓰다가 시간이 녹았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이 아니니까 주변 시선이 전혀 신경이 안 쓰이더리구요 오히려 좋아..
저는 쉽미도우쪽에 자리 잡아서 화장실도 가까웠어요
뷰도 좋고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별점 5점 !!
음..? 말이 다니네..?
뉴욕에 말도 다녀요?? 🐴
뉴욕은 대체 어떤 곳일까요 여러분!
다들 관심도 없어보이지만
관광객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나는 한껏 관심 보임 ㅎㅎ
이제 타임스퀘어&브로드웨이 구경하러 출발
진짜 인생에서 잘한 일로 뽑을만한 센트럴파크 일정
한국 가기 전에 다시 옵니다 후후 진짜 최고 💚💚💚
같이 가고 싶으시다구요? 채팅 주세요🤍 *ପ꒰⑅•ᴗ•。꒱໊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