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 D.C. 백악관/국회의사당 투어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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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투어 글은 따로 쓰겠다고 했었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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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white house

us capitol

library of congress

이렇게 3곳을 투어해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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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hit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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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우선 투어를 적어도 3달 전에는 예약해야 한다고 많이들 말씀하시지만 아무래도 케바케가 큰 것 같아요..

저는 1번은 실패하고 2번째에 갔는데

오히려 첫 번째는 3달 전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thanks giving이랑 비슷한 시기여서 그랬던건지 투어 일자랑 겹치지 못하는 날짜에 투어 신청을 할 수 있다고 ... 연락을 받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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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신청은 까먹고 있다가 늦게한거라 오히려 1달 전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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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이 얼마나 많이 몰리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아요. 운이 중요한 것 같습니당 ...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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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건너편에 있는 white house visitor center 인데 여기 말고 직접 백악관으로 가셔야 합니다...! 여기는 official한 관계자 전용인 것 같았어요.

투어는 바로 백악관으로 가면 돼요!

2번째 동상 쪽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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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white house visitor center가 있길래 이 주변으로 갔다가 안내직원 분한테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나왔어요... ㅋㅋㅋㅋㅠㅠ

다들 저처럼 바보같은 실수 안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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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capitol을 먼저 가고

백악관은 한 달 뒤에 간거였는데

capitol과 달리 백악관은 엄청 검문이 빡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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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이 검문시에는 당연히 금지라서 못찍었지만,

우선 2-3번의 신원 확인 절차와 소지품 검사가 있습니다.

경찰도 엄청 많고 엄청 큰 개도 있어서 약간 쫄았던 기억이 ... 있네요

하지만 문제 없이 들어가게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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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부인이 꾸몄다는 공간! 너무 고급지고 이쁘지 않나요 ... 💗

원래는 다른 용도로 만든 공간인데 어떤 대통령이 영화관으로 꾸민 공간! 너무 편해보여요 ... !

너무 아름다운 공간이 ... ❤️

화려하면서도 단정하고 고급스러운게 느껴지더라구요

중간에 기념품 파는 곳도 있어서 자유롭게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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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내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공간은

여기는 blue room! 백악관 2층의 둥근 공간입니다:)

사진에도 나와있다싶이 red room! 여기가 저의 최애 공긴이었어요.

여기는 green room! 초록색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더라구요

색상 별 테마 공간들 !!!

저는 특히 red room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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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red / blue / green room 입니다.

각 색상에 맞게 인테리어를 해놓은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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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red room 창을 통해서 보이는 monument의 모습이 내가 지금 진짜 dc에 있구나! 알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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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기서 줄서서 사진찍고 갑니다! 옷을 그래서 좀 포멀하게 입고가면 좋을 것 같아요 ㅋㅋㅋ

백악관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드러나는 표현 같아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미국 대표처럼 ?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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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가이드가 없는 self guided 투어지만

그만큼 더 여유롭게 볼 수 있고

공간 내부에 설명이 크게 필요하지 않기에

혼자서도 충분히 잘 볼 수 있는 투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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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는 분들 미리미리 신청하셔서

꼭 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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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of Congress

국회도서관 인근을 잘 설명해주는 지도!

천장 인테리어 하나하나 너무 고급졌어요

main reading room! 저희가 갔을 때는 관계자만 들어갈 수 있게 통제한 상태라 너무 아쉬웠어요 ...

다음으로는 국회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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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똑같이 self guided tour 이지만

예약은 한결 수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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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중간중간 공간 조성을 잘 해놔서 한 번쯤 볼만한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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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떡 벌어지는 reading room과 함께

미국의 전 대통령인 제퍼슨의 서재를 조성해놓은 공간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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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제퍼슨이 읽은 책들을 같이 넣어둬서

뭔가 더 웅장한 기분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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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Capi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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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국회의사당을 바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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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두 곳과 다르게 여기는 가이드가 존재하구요.

투어는 영어와 스페인어 2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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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10분단위로 투어가 계속 존재하는 만큼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심지어 한 투어 당 30명 정도가 같이 다니기 때문에... 일주일 전에만 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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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예약 정보를 보여주면 출입증 격인 라벨지를 나눠줍니다!

미국 건국의 역사에 대해 잘 알려주는 그림들이 있어요

투어는 20분 정도의 ... 미국 역사를 설명하는 영상을 시청한 후 시작하는데 사실 저는 여기서부터 좀 졸려가지고 영상 시청할 때 졸았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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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투어 했던 다른 분들은 미국인이시다보니 굉장히 감동을 받으신 것 같았지만 ... 안타깝게도 저는 미국인이 아닌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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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할 때는 가이드 목소리가 잘 안들릴 수도 있으니

헤드셋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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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걸려있는 공간도 있고

동상이 가득한 공간도 있고

예전의 의회 공간을 보존해 놓은 곳도 있고

전반적으로 굉장히 알찬 40분 간의 투어가 이어지는데

아무래도 이게 모두 미국사에 관한 내용이다보니

미국의 과거에 대한 관심이 크게 없다면...

그렇게 흥미있을만한 투어는 아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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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랑 제 친구들은

헤드셋을 걸친채로 ...

대충 사진만 찍으면서 다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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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투어 3개가 끝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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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인적인 추천도는

white house >>>>>>> library of congress = us capitol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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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ol은 백악관 투어 신청을 실패했을 때 대신 갈만한 것 같고, 만약에 백악관을 갔다면 굳이 가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도서관은 셀프 투어로 짧게 볼 수 있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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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4-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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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6 · 댓글 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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