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파타고니아 아울렛 득템, 샌프란 치안

핵심요약

샌프란시스코 근교 산타크루즈 파타고니아 아울렛 75% 할인 득템 후기와 샌프란시스코 미션지구·돌로레스 공원 치안 체감 정보입니다.

  • 산타크루즈 파타고니아 아울렛, 신제품 제외 아울렛가+50% 추가할인으로 총 약 75% 할인
  • 경량패딩·반바지·기모티·후드집업 등 8개를 300불에 구매
  • 벌브커피 라떼가 블루보틀보다 좋았다는 개인 평
  • 숙소는 피셔맨워프 쪽 추천, 유니언스퀘어 게어리 스트리트 아래쪽은 주의
  • 돌로레스 공원·미션지구는 도보 대신 우버 이용 권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산타크루즈 파타고니아 아울렛 할인율은 얼마인가요?

방문 당일 신제품을 제외한 전 품목이 아울렛가에서 추가 50% 할인되어 결과적으로 약 75% 할인이었습니다. 반바지·기모티·후드집업·경량패딩 등 8개를 300불에 구매했으며, 이 할인이 상시인지는 글쓴이도 문의하지 못했습니다.

2.샌프란시스코 돌로레스 공원·미션지구는 도보로 다녀도 안전한가요?

글쓴이는 위험하다고 느껴 도보 이동을 포기하고 우버나 다른 경로를 권합니다. 소마에서 버스로 미션지구를 통과할 때 버스 안팎에 동양인이 없었고 시빅센터 아래 블럭은 특히 위압적이었다고 적었습니다.

3.샌프란시스코 숙소는 어디가 안전한가요?

피셔맨워프 쪽 숙소를 추천하며, 유니언스퀘어 게어리 스트리트 기준 위쪽은 양호하고 아래쪽은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글쓴이는 핸들러리 유니언스퀘어 호텔에 묵었는데 파웰역 근처 귀갓길에서 불쾌한 장면을 여러 번 목격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파타고니아 아울렛 75% 할인은 방문 당일 한정일 수 있으며 종료 시점은 확인되지 않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객관적 치안 통계나 최신 할인 상시 여부를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고, 글쓴이의 개인 체감과 하루치 할인 정보에 가깝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산타크루즈 파타고니아 아울렛에서 8개 품목을 300불에 구매했고, 샌프란시스코 미션지구를 버스로 지나며 위협을 느껴 돌로레스 공원 대신 페인티드 레이디스로 이동했다고 적었습니다.

18일 샌프란으로 입국해서 미서부 여행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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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2일)-몬터레이(1일)-오크허스트(2일)-비숍(1일)-허리케인(1일)-브라이스캐년(1일)-그랜드캐년(1일)-라스베가스(2일) ]이 여행 계획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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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샌프란 2일 보내고 몬터레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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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눈팅만 하면서 좋은 정보만 쏙쏙 알아가는 소심이 인데요. 파타고니아 아울렛에서 득템해서 글 처음으로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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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에서 렌트해서 출발해서 하프문베이 지나서 산타크루즈에 도착했어요. 파이브가이즈에서 점심 먹고(직원이 매우 무례) 벌브커피 마시고(다운타운이 이뻐요. 벌브커피 라떼가 참 부드럽고 블루보틀 라떼보다 저는 맛있었어요.) 파타고니아 아울렛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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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기전에 여러 후기들 보면 신상품만 많고 세일을 거의 하지 않고 할인하는 품목들은 좀 구린 제품이다라는 글을 좀 봐서 거의 기대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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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무슨 날이었는지 신제품 제외 50%를 할인하더라구요

정상가에서 아울렛가로 거기서 또 50% 할인!!

정상가로 팔던 한 품목만 50%적용받고 나머지는 모두 결과적으로 75% 정도 할인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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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즐거 찾는 반바지도 할인했구요. 기모티나 후드집업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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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패딩 2개, 반바지 2개, 기모티 1개, 후드집업 1개, 티셔츠 2개 총 8개를 300불에 건졌어요.득템!!

저는 미국사이즈로 xs라 6개 건졌고 신랑은 m이라서 2개 정도 건졌어요. 신랑이 좀 아쉬워했어요. 사이즈만 있으면 가져오고 싶어했던게 많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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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도 다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제가 바보 같이 언제까지 하는지 안물어보고 나왔는데

근방에 계시거나 산타크루즈 가시는 분들은 문의 후 방문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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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글쓰는거 샌프란 관련해서 좀 더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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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은 곳은 핸들러리 유니언 스퀘어 호텔로 유니언 스퀘어 대각선 쪽에 위치해있어요.

1. 숙소에는 저녁 7시경에는 들어갔고 여기서 도보로 수퍼두퍼 블루보틀 등으로 이동 하는데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파웰역 근처에서 저희 호텔 가는 길에서는 못 볼걸 좀 많이 봤어요(잘 걸어가다 바지를 내리는 등 ㅜㅜ, 저한테 지른건 아니지만 큰 소리 질러 놀라게 하는 등) 피셔맨워프 쪽으로 숙소 잡으시는거 추천합니다.

2. 유니언스퀘어 바로 인접 도로(게어리 스트리트)부터 위쪽으로는 유동인구도 많고 냄새도 적게나고 거리도 깨끗한 편이지만 아랫쪽으로는 그렇지 못해요.

3. 첫날에는 케이블 포함 뮤니패스 끊어서 롬바르디, 피어39, 피셔맨 와프, 커피 무브먼트 안전하게 잘 다녔어요. 특히 돌아오는 케이블카가 차이나타운이 종점이어서 중간에 내렸는데 한블럭만 오르막이고 나머지 길은 숙소까지 전부 내리막이어서 걸어왔습니다. 5시 30분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어스름 분홍분홍한 분위기에서 사진 많이 찍으면서 안전하게

숙소 복귀했어요.

4. 둘째날은 5불 짜리 뮤니패스 구입해서 팰리스오브파인아트,금문교,저팬타운,필모어스트리트,SFSOMA 다 안전하고 즐겁게 다녔어요.

문제는 소마에서 돌로레스 공원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이 버스가 미션지구를 통과하는 버스였는데 버스 안에서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겁이 났어요. 특히 시빅센터 아래 블럭 지날 때는 다른 세상 같더라구요. 버스 안과 도보 이동하는 사람 중 동양인은 한명도 없었어요. 신랑이랑 이곳은 도보 이동이 어려울것 같다고 판단하고 적당히 분위기 좀 완화된 곳에 내려서 페인티드 레이디스로 이동했습니다.

돌로레스 공원과 인근 방문하실때는 우버이용 하시거나 다른 거리 쪽으로 접근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5. 이후에 페인티드 레이디스와 워싱턴광장, 숙소 복귀까지 뮤니와 도보로 잘 다녔습니다.(참고로 골든보이피자에서 포장해서 워싱턴광장 잔디에 돗자리 깔고 먹었는데 분위기 완젼 미국미국이었어요.여유롭고, 이걸 돌로레스에서 하고 싶었는데 대체가 잘 됐어요.)

6. 대중교통과 도보로 이틀간 짧은 여행한 샌프란에 대해 정리하자면 제가 느낀게 좁은 소견이겠지만 충분한 낭만이 있고 매력이 물론 있습니다 그런것들을 기대했구요. 하지만 그만큼 못 볼것도 피하지 못하고 볼 수 밖에 없다입니다. 샌프란의 노숙자는 약에 취해 물리적인 위협을 가하는 경우는 적더라도 심리적인 충격을 줍니다. 오늘 산타크루즈와 몬터레이에서 마주친 노숙자들은 대화와 구걸이 가능해서 위험은 전혀 못 느꼈거든요. 그전의 샌프란의 모습은 모르지만 6년 전 방문 했던 시애틀, 밴쿠버와 비슷한 해안도시와 비교해도 안타까운 모습들도 본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샌프란에 어떤 로망이 좀 있었어서 기대치가 컷어서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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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모두 제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하시고 여행 곧 가시는 분들 노숙자를 피할 수는 없지만 위험한 곳 잘 알아보고 주의해서 다니시면 정말 좋은여행 되실 거예요. 저도 좋은 순간이 훨씬 많았어요. 좀 안타까워서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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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위험한 동네 발 들이지 마시고 좋은 것만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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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은 여행 잘 즐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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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구질 긴 글이라 죄송하고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파타고니아 득템

벌브커피

산타크루즈 거리

샌프란 워싱턴 광장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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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4 · 댓글 3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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