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선을 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벤쿠버에서 금방 도착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필요한 것: ESTA 와 여권 -끝-
차 대고 입국 심사소 안으로 가 봅니다 ...
먹을 거 반입 금지라고 해서
내 소중한 팀빗 빼앗길까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도 살아남았어요!!
한 이삼십분 기다린 것 같은데
우리 담당해주시는 분이 권 씨 성을 가진 한국인 분이셔서
무려 "한국어"로 입국 심사를 진행했어요
역시 미국이다 싶었던 게 다들 총을 차고 있다는 거
잘못한 게 없는데도 먼가 괜히 쫄게 되는 분위기 ...
물어본 건 그냥 다 일반적인 질문들이었습니다
어디 사냐 왜 가냐 .. 무슨 사이냐 이런 거
최대한 선량한 미소와 목소리로 친구요 🥺 하고 대답했고요
저 주황 티켓 받는 것을 마무리로
입국 심사 마무리했어요!!
나름 금방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이다 ~~ 🇺🇸
어딜 가나 대빵 큰 성조기를 볼 수 있어요
캐나다도 참 국기를 사랑한다 싶었는데
미국에 비하면 쨉도 아닌듯해요
성조기 구경도 하고 경치 구경도 하고
#로드트립 이란 이런 거구나 ~~ 하면서 즐거운 창 밖 탐구
입국 심사 후로도 한 두 시간은 더 달려서야
마 침 내 !! 시애틀에 도착했습니다
총 소요 시간은 넉넉히 잡아서 세 시간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Seattle Center
나중에 알고 보니까 빌게이츠 재단이 설립한 거라는데
사실 우리는 아무고토 모르고
그냥 화장실 가려고 들린 거거등요 ..
근데 마침 또 웃긴 건
여기서 똥 전시회를 하고 있었어요
매번 주제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Space Needle
사실 날이 흐려서
올라가도 딱히 볼 거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아래서만 빠안히 .. 쳐다보고 쿨하게 떠났어요
날이 좋았으면 갈 텐데
생각보다 가격이 꽤 되어서 고민하다가 포기했던 스페이스 니들입니다!!
다들 날씨 좋을 때 방문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