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이가 아플땐 한인병원으로

며칠전 제글 보시면 아이 아팠다는 내용 있는데요

그렇게 금토일까지 보내다 일요일에 정상온도 돌아와서 괜찮은줄 알고 얼전트케어 안갔거든요

다시 월요일 열나서 바로 샌디에이고 한인병원으로 갑니다

전화로 예약하고 갔네요

간호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 받았네요 한국과는 다르게 정말 꼼꼼히 다 체크해주셨어요..설명도 다 해주시구요. 해열닝겔 삼십분 정도 맞고 밤에 한번씩 열은 났지만 전처럼 못움직일정도는 아니였어요 확실히 열 빨리 떨어지더라구요

제가 열이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토요일날 바로 한인병원에 안간게 후회되더라구요..얼전트 케어는 안간것이 잘한것 같구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어차피 여행자 보험도 있고 좀 이상있거나 하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게 부모 아이한테 다 좋은것 같아요..저같은 경우만 봐도 아이는 아이대로 고생하고 부모도 부모대로 고생한꼴이 되어버렸네요..맨날 열체크한다 잠못자고 시차적응 못했는데 돌아갈때쯤 되니 적응했네요ㅋ

설사 보험적용 안되더라도 멀리서 시간, 돈들여서 와서 왔는데 빨리 컨디션 좋아져서 여행 즐기는게 이득이더라구요..

아이가 안아픈게 최선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꼭 대비책도 잘 생각하시구요 생각보다 변수가 많습니다ㅎ 저같은 경우는 아이에게 잘맞는 해열제(맥시부펜) 넉넉히 챙겨서 그나마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아이약은 꼭 넉넉히 챙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아이와 여행하시는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0-07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96 · 댓글 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