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산호세 지역에서 2달간 인턴을 하며 지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이전 게시글인 구글 기업탐방에 이어서 바로 다음날 가봤던 곳인 애플 기업 탐방 후기를 올려볼까 해요!
애플은 산호세 지역 중에서도 쿠퍼티노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지역은 아시아계 인구가 많이 모여있는 부촌 동네라고 해요! 학군도 좋고 치안도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처에 도서관, 한인타운, 아시안 식당과 마트들이 많이 모여 있어 아이의 교육 때문에 온 가족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았어요.
애플은 지인이 있어도 없어도 내부는 구경이 절대 불가하구요, 카페+애플스토어+루프탑 등으로 구성된 방문자 센터를 갈 수 있습니다!
굉장히 화창한 날이었어요
사람도 항상 많은 것 같더라구요
애플의 여러 건물들을 쭉~ 지나쳐서 안으로 들어오면 있구요, 그 유명한 애플 파크 앞쪽에 위치해 있었어요
여기서 애플 카페를 꼭 가야 하는 이유는,
라떼를 시키면 요롷게 애플 로고 모양으로 라떼아트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예쁘구 맛있었어요
기존의 애플스토어와 다른 점은 굿즈와 특히 티셔츠가 정말 많다는 점잌 것 같아요! 머그컵, 텀블러부터 아기 옷까지 있었는데 다 너무 예뻐서 가져오고 싶었지만 제 통장이 그러지 못하게 했습니다
어딜 가나 아기 옷이 제일 예쁜 것 같아용
구글에서도 아기 옷이 제일 예쁘던데,,
그리고 온갖 애플 물품등이 (당연히) 다 모여있습니다
에어태그가 18달러로 좀 싸다고 하더라구요?
그치만 뭐 딱히 사고 싶은 마음은 안들었습니다
저는 삼성 노트북을 쓰기 때문에,,
애플이 확실히 구글보다 티셔츠는 엄청 예쁘더라구용
디자인의 기업
스티브잡스으ㅏ 영향이 정말 컸나봅니다
개발자 친구들한테 사다주면 디게 좋아할 것 같아요
저도 몇개 사서 한국 돌아가서 여름에 입을라구요
전체적인 풍경은 아렇습니다ㅜ
중앙 공간에서는 애플 지니어스분이 뭐 같이 체험해보자~는 식으로 여러 기능들을 소개해주시고 계셨구요,
중앙 소파 공간에서는 비전 프로 데모 버전을 체험하기 위한 손님들이 앉아있었어요
저도 물론 당연히 비전 프로 데모 체험을 하기 위해 애플을 간거기 때문에 신청했습니당
미리 할 수도 았고 가서 큐알코드 찍어도 되고 그냥 직원한테 물어봐도 되는데요, 큐알코드에는 오늘거 다 찼다고 떴는데 물어보니까 1시간 기다리면 된다고 하더리구용
그래서 그냥 물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기다릴 동안 애플라떼 한잔 하시면서요
비전 프로 데모 체험은 20분동안 애플 지니어스 분과 1:1로 진행됩니다! 영어로 막 기능들 설명해주면서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주시는데 어우 완전히 신세계였어요
이게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구나 싶었어요
그치만 무겁고 비싸서 살 건 아니구나 해ㅛ어요
언젠간 상용화를 위해 더 라이트하고 대중적인 모델이 나오겠죠?!
옆쪽에는 애플파크으ㅏ 지형도를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그치만 들어갈 수 없는걸,,흥
대신에 방문자센터 루프탖에 가면 아주 희미하게 애플파크 본사 건물을 볼 수 있습니다! 숲 나무로 아주 다 가려놨어요 ㅎㅎ 아쉬웠지만 방문자센터에서도 많은 걸 구경하고 데모 체험도 하며 놀 수 있었기 때문에 만족했습니당!
끝나고 쿠퍼티노 아시아 타운쪽 가서 YGF 마라탕 먹는거 대박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