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산호세/구글기업탐방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산호세에서 인턴을 하며 지내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두달동안 지내게 되어 그 동안 흔히 말하는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업들을 모두 탐방해보는게 목표인데요, 그 시작으로 구글을 먼저 가봤답니다!

​

안타깝게도 구글 메인 건물 내부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인이 필요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방문자 센터를 보고 근처 구경밖에 못했지만, 다음엔 꼭 아는 사람을 만들어서 내부도 방문해보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아시는 분 구글에 있으면 꼭 꼭 가서 밥 먹게 해달라고 하세용 ㅎㅎ

가자마자 카페 옆에 있는 Huddle 공간에서 색칠공부를 해줬어요. 사실 일 하려고 간건데 손에 일이 안잡히더리구요. 예쁘게 구글 신건물 풍경을 엽서로 만들어놨길래 색칠해줬습니다. 되게 아늑하고 카공하기 좋은 느낌의 공간이에요! 가끔 행사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게 이번에 지은..? 구글 신사옥 건물입니다. 약간 서커스 천막같은 지붕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주위로 공원이 쭉 깔려있는데 너무 예뻤습니당

아쉽게도 이 건물 앞은 현재 공사중이었는데,

여기가 보통 기사 쓸 때 들어가는 구글 대표 이미지더라구요

구글엔 유명한 구글 자전거가 있는거 다들 아시죠?

무지개색으로 곳곳에 자전거가 비치돠어있습니다

규칙상으로는 직원용 자전거라던데, 다들 타더아구요. 가족이 단체로 외서 타면서 나들이하는 것도 봤어요!

색감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사진을 백장 정도 찍은 것 같아요

곳곳에 나 구글이다라는 표시가 잔뜩 있습니당

근데 다니는 사람 중애 누가 직원이고 누가 관광객인지는 모르겠더라고용

신기하고 귀여운 안드로이드 모형들도 곳곳에 있습니다

찾는 재미가 있어요

각각 컨셉이 다 다른가봐용. 얘네는 조금 노는 친구들같아여

이 친구는 귀엽게 버스정류장 앞쪽에서 사탕 들고 서 있더라구요

여기는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는데 창고? 주차장 같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외관이 픽셀로 잔뜩 멋있게 꾸며져 있더라구용

버스를 타고 8분이면 근처에 있는 인앤아웃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버스를 타려고 1시간 기다렸는데 기사 아저씨가 절 무시하고 쌩 지나치신 거 있죠..?

그래서 억울해서 걸어갔는데 한 20분 걸린 것 같아요

많은 걸음량은 아닌데, 저 혼자 광활한 캠퍼스를 갇고 차가 쌩쌩 다니는 도로를 외롭게 걸어갔네요,,

무사히 도착한 인앤아웃에서 첫 인앤아웃 햄버거를 먹을 생각에 잔뜩 설렜어요

저는 일반 치즈버거로 시키고 양파 추가랬는데, 지금 보니 그릴드 어니언으로 했어야 하네요

그리고 대박 충격적이었던 건 왜 콜라에서 수돗물의 향기가 이렇게 세게 나는지..! 제로콕이라 그런가 했는데 나중애 일반 시켜도 똑같이 끝맛에서 수돗물 향이 엄청 나더라구요 ㅎㅎ,, 그 따라서 마시는 거면 다 그런가봐요 참고하세뇨!! 그리고 인앤아웃은 생각보다 실망쓰였습니다.

파이브가이즈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용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4-09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0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