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LA 디즈니랜드 파크 후기입니다
LA 디즈니랜드는 디즈니랜드 파크랑 어드벤쳐 파크로 나눠집니당!
여기서 어드벤쳐 파크는 말 그대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가 가득한 곳이고
디즈니랜드 파크는 정말 테마파크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놀이기구 타는 걸 정말 좋아하지만
디즈니랜드 파크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1. 퍼레이드
2. 스타워즈
때문이었습니다!!
스타워즈에 대해서는 뒤에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할게용
참고로 입장권 종류에 따라 둘 중 하나만 입장할 수도 있고,
둘 다 입장할 수도 있으니 원하시는 걸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디즈니랜드 어플을 설치하시면
디즈니랜드 지도, 놀이기구 대기 시간 등을 확인하실 수 있으니
꼭! 설치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당
포토스팟인 신데렐라 성은
디즈니랜드 파크 중간쯤에 위치해있어요~
제가 간 날은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여기서 사진 찍기는 필수 ^_^
그리고 나서는 스페이스 마운틴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는데요!
솔직히 어드벤쳐 파크가 아니었기 때문에
스릴 이런건 포기하고 그냥 아무거나 타자~ 하는 마음이었어요
근데 웬걸.. 너무 재미있어
역시 디즈니랜드는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뭘 타든 실패 없음!
설령 시시하다 해도 놀이기구들이 각각 테마에 맞게
너무 잘 꾸며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점심..
비싸지만 마히따..
이것도 역시 어플을 통해 미리 주문 가능합니다!
그리고 제가 디즈니랜드 파크를 선택한 두번째 이유..
바로바로.. 스타워즈: 갤럭시즈 엣지
사실 스타워즈를 본 적은 없어요 ㅎ
솔직히 후회함.. 한 편 정도는 보고갈걸
아예 디즈니랜드 한 공간이 스타워즈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 공간을 갤럭시즈 엣지라고 하고,
메인 어트랙션 이름은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 입니다!!
길에 막 이렇게 스톰 투르퍼들이 돌아다녀요
이제 본격적으로 라이즈 오브 더 레지스탕스 탑승 시작!!
스포 주의~
앞에서 말했듯이 스타워즈를 안 봐서 무슨 내용인지는 잘 몰랐지만
나중에 보니까 저희가 저항군이 되어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데!
도중에 퍼스트 오더 군에게 납치돼서!
거길 탈출하는 내용이라 하네요~
아이고 어려버
저처럼 어리바리 까고 싶지 않으시면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정도는 관람하고 타는 걸 추천한다고 합니다 ^^...
근데 정말.. 규모가 엄청 크고
단순히 놀이기구를 타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이 테마의 한 역할이 되어
임무를 부여받고
그 스토리를 따라서 진행되는게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영어를 좀만 더 잘했더라면!
or
스타워즈를 한 편이라도 봤더라면!!
하는 후회가 ㅜㅜ
이렇게 막...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를 해줍니다...
놀이기구를 넘어선
정말 내가 이 쇼의 일부분이 된 기분
진짜 강추합니다
다른건 다 못타도 이것만은!!!!!!!!!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
바로바로 퍼레이드
퍼레이드 시작 거의 30분 전부터
사람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하니까
앞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보고 싶으시면
미리미리 앉아있는걸 추천합니다!!
운좋게 맨 앞에서 앉아서 봤는데 넘 좋았어요
이것은 엘사 언니가
나에게 손키스를 날려주는 장면 ㅎㅎ
와... 롯데월드 퍼레이드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디즈니 영화를 많이 봤을수록 재미가 두배
시간이 좀 남아서 마지막으로 어트랙션 하나 더~
이건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테마로 한 것이었어요
롯데월드 환타지드림의
업그레이드 버젼?
근데 정말... 디즈니랜드파크의 어트랙션들은
타는 재미 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놀이기구 세개 정도 타고 퍼레이드 하나 봤는데
벌써 해가 져버렸습니다... 짜쟌
줄서는 시간이 길긴 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즐긴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LA에 왔다면. 비싸긴 하지만.
꼬옥. 한번쯤은 가볼만한 디즈니랜드...
추천합니다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