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LA 주요 관광지와 팜스프링 후기!

빅버스를 타고, 산타모니카 해변까지 드라이브 하듯이 다녀온 시간이 정말 좋았다!

LA빅버스는 두개으 노선으로 유명한 곳들은 대부분 지나가는 듯하여, 아침에 타서 종일 알차게 놀았던 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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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End of trail Santa Monica

저녁에는 lyft를 타고 이동하여 Art district에 있는 LA3대 브루어리 중 한 곳 엔젤시티에 생맥!!을 마시러 갔다 ㅎㅎ

입구를 보는 순간부터 설렘가득, 음식은 현금으로만 주문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복층으로 되어있고, 자리도 꽤나 넓은 편이었다, 주말엔 북적일 듯.

그리고 여기 시스템이 특이한 게,, 마실 때마다 결제를 하거나, 혹은 카드를 등록해두고 계속 카드에 맥주 값을 달아두다가 집에 갈때 한번에 결제가 된다함.

알딸딸한 느낌으로 걷다가 급 달달한게 땡겨서 ㅎㅎㅎ 예뻐보이는 카페에 들어가 주문한 호두파이 존맛이어따... 로즈카페

그렇게 숙소 복귀 후 완전 뻗었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를 타고 4시간 쪼금 안되게 걸려 팜스프링도 다녀왔다, 가는동안 평생 볼 사막뷰는 다 본듯,, 관광지가 아니라 그런지 조용했고, 치안도 괜찮은 듯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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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issance Palmspring

사실 볼 게 없어서 당일치기로 바로 렌트를 하여 돌아왔고, 돌아오는 길에 Arrowhead lake를 들렸다 왔다,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나랑 잘 맞는 것 같아 여기서 1박을 하였음!!

다음날 또 다시 일찍일어나 렌트를 한 김에 베니스 해변가를 들리게 되었다, 가는 길에 예뻤던 서프카페 ㅎㅎ 아기자기한 데코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베니스비치는 전형적인 미국 서부 해변가의 모습이었고, 관광지스럽다기보단 근처 사람들이 여유롭게 해수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소소한 해변이랄까...

사람이 매우 한적해서 좋았고, 뭔가 여유를 만끽하며 즐길 수 있었던 해변 풍경, 파도는 서퍼들을 위한 딱 적당한 정도의 파도. 그리고 피싱피어가 있는 4~5블록 들어가면 마을 사이에 위치한 운하도 볼 수 있었고, 주변에 숨겨진 소소한 풍경을 찾아내는 재미도 있었습니당~! 조금 더 놀고 싶었지만, 저녁에 Farmers market에 친구와 가기로 하여 다시 숙소로 복귀~!!

살짝 기대하고 갔는데 내 기준에는 별거 없었던 마켓이었다 그나마 흥미로웠던 건 수천개의 소스를 팔 던 가게가 있었는데 잘 기억한다면 멕시칸 부부가 남미, 멕시코, 미국 시중에 판매하지 않는 그런 소스까지 모아 판매하신다고 하셨다.. 진짜 매운 할라피뇨 소스를 샀는데 캐리어에서 다 세서 꽤나 고생했다는 슬픈.. 스토리까쥐...

저녁으로는 돌아오기 전 만난 독일언니 3명에게 추천받은 브라질리언 바베큐를 흡입하고 왔다... 진짜 강추한다 여긴 찐 로컬 맛집!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여행 후기들 ㅎㅎ 재밌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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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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