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날도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리다가 포기했던 어스 카페!
그래서 다음날 아침 일찍 (한 7시반쯤?)갔는데도 이미 좌석은 만석이었다.
저는 2022년 2월 말에 갔었던지라 지금과는 다를수도 있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
보기만해도 침 고이는 다양한 빵과 케이크들을 뒤로 하고 아침식사 대용으로 가능한 오믈렛과 파니니를 주문했다.
매장 안은 테이블이 많지 않았고, 이미 만석이었는데 다행히 계산하고 기다리는 동안 자리가 나서 앉아서 먹을 수 있었다.
소세지가 들어가 있는 오믈렛과
딸기 데코레이션이 인상적인 파니니
소오오올직히 말하면 우오오오오 대단히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맛있었고,
가게 분위기가 예뻤다.
야외에도 좌석이 몇 개 있었는데, 당시에는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았고 전 날 비가 많이 왔던지라 의자가 좀 젖어있기도해서 이용하지 못했던 건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몇 시간씩 기다려서 먹을만한 가게라기보다는 일정이 맞아서 아침 일찍 가서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면 갈 만한 곳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