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의 미국은 안개가 껴서 흐릿-했당 비도 추적추적내렸지만 그냥 상관없이 걸어서 Chelsea Market 으로 향했다!
솔직히 난 아무생각없이 친척언니 따라온 여행인데, 여기가 먹거리로 유명하다고했다. 아쉬웠던건 1월1일이라 가게들이 좀 문을 닫았었다 ㅠ0ㅠ
결정한건 현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던 언니친구분이 추천한 태국음식집! 갠적으로 향신료같은걸 별로 안좋아해서 ㅠㅠ 약간 꺼려졌지만 맛있다고 강력주장하셔서 믿고 들어갔다!
우리가 시킨건 드렁큰 누들?/팟타이/똠양꿍
다른건 기억에 안나지만 팟타이는 정말맛있었다! 팟타이를 사실 여기서 처음먹어보는거였는데 너므 맛있게먹어서 이 이후로도 몇 번 팟타이를 먹어봤지만 여기가 더 맛있었던것같다!
다만 공간이 협소하고 되게 분주한 느낌이라 후딱후딱 먹고 일어나야할것같아서 밥 먹고 2차로 술먹기로 하고 바로 일어났다! 느긋하게 먹고싶으시면 다른곳에서 식사하시는게 좋을듯!
저희가 향한곳은 어느 멕시칸 음식점..?? 앞에 고수를 열심히 분리한 모습.. 사실 원래 다른 이자카야를 가려고했지만 휴무 + 갑자기 내리기시작하는 비 때문에 급하게 들어갔다
음.. 무난하지만 그렇게 좋지는 않았던것같다.
조금 끝이아쉽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너무 즐거웠던 2일차 마무리!
3일차에는 본격적으로 뉴욕 시내를 돌아다녔다! 느낌이 신기했다 ㅋㅋㅋ 티비에서만 보던곳을 내가..? 헉! 하면서 안믿기는느낌 사람도 바글바글하니 재밌고 좋았다
그러다가 오후4시에 예약한 록펠러 센터! 가격은 2인 76달러. 딱 해지는거 보기위해서 일부러 이 시간대에 예약했어요!
실제로 보면 더 예뻤는데 ㅠㅠ
은근 많이부니까 따뜻하게 입고가세용.. 예뻐서 오들오들 추위에 떨면서 견디며 야경봤습니다.. 그래도 예쁜 ㅠ
그리고는 폭립 먹으러갔어요! Virgil's grill BBQ 타임스퀘어에 위치해있어요! 이때 시킨건 bbq combo.
맛은 막 엄청 맛있다 이런게 아니고 그냥 무난~했어요 추천은 굳이 드리지는 않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꼭 먹으러와야지! 하면서 여행 일정 넣을정도는 확실히 아닌것같습니당.
그래도 나쁘지않게 무난무난 잘 먹구 그대로 집들어다서 마무리! 이렇게 3일차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