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정말 화려한 도시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곳을 뽑자면 저는 브루클린인 것 같아요 브릿지도 너무 예쁘고 강도 예쁩니다
피터루거 고기가 정말 맛있고 큽니다 기름져서 많이 못 먹겠다고 하시는 후기들도 봤는데 시금치 사이드랑 먹으니까 계속 들어갔어요 확실히 미국이 고기는 싸네요
같이 간 친구가 생일이어서 케이크 보관을 부탁드렸는데
생일 축하 노래도 불러주시도 생크림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인종차별 한다는 후기가 꽤 있어서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정말 친절하고 좋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초콜릿도 맛있습니다
먹고 윌리엄스버그가 빈티지 의류들이 유명하다고 해서 옷가게들 구경했어요 빈티지 치고도 가격이 많이 나가서 구매하진 않았지만 구경만 해도 재밌었습니다 예쁜 소품샵들도 많았어요
브루클린 브릿지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인데 맛있었어요 역시 미국은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것 같아요
맨하튼은 야경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때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다리 건너는 데 삼십 분 조금 더 걸렸어요 날씨 좋은 날 낮에 또 한 번 건너보고 싶어요
저녁에 도착한 그랜드센트럴역입니다 항상 펜스테이션으로만 다녔는데 그랜드센트럴이 훨씬 웅장하고 멋있네요 펜은 용산역 느낌이었는데 여긴 박물관 생각도 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