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2박+ 카멜바이더씨 1박후
어제 오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어요.
확실히 LA보다 샌프란시스코가 추워요..
낮에도 긴팔, 밤에는 바람막이 또는 경량패딩 필수입니다.
샌프란시스코 첫 목적지로 렌트카 반납전에
금문교에 가봅니다.
주차는 방문자센터앞 GGB Parking zone이 만차라서 Golden Gate Bridge Parking에 주차했어요..
GGB Parking zone는 유료인데,
Golden Gate Bridge Parking는 무료입니다.
Golden Gate Bridge Parking 주차하고 방문자센터까지 가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금문교를 담아봅니다.
금문교가 안개가 많다던데,
어제는 너무 날씨가 좋았어요..
구름 한점없고, 맑은데,
대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낮인데도 추웠어요..
날씨가 좋아서 알카트라즈섬과 샌프란시스코 시내 전경도 잘 보입니다.
렌트카반납후 호텔에 체크인했어요..
호텔은 Grandhyatt San Francisco Hotel이고,
34층 방이라 뷰가 너무 좋아요..
멀리 알카트라즈섬도 앞 건물에 일부 가리지만.
보이고, 사진에는 안 담겼지만 금문교도 일부 보여요..
어디 샌프란시스코 전경을 보러 전망대에 갈 필요가 없네요..
저녁에는 Lyft 타고 피셔맨스 워프와 피어39에 갔어요.
Pier39의 명물 Sea Lion 입니다.
100마리 넘게 모여있고, 대부분 자는데,
몇마리가 소리 지르고, 자기들끼리 싸우고 하네요..ㅋ
저녁은 미리 예약한 Crab house에서 먹었어요..
메뉴는 killer combo double과 Seafood Cioppino를 주문했는데, Cioppino는 사진이 없네요..
새우랑 홍합이 너무 맛있는데, 좀 짜서
steam rice 주문해서 같이 먹었어요..
Cioppino는 토마토수프+해물탕 느낌인데,
밥이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혹시 crab House 가시면 꼭 steam rice 주문하세요..
식사비는 음료 2잔까지해서 145불 나왔고,
팁까지해서 170불정도 냈어요.
다시 Lyft타고 호텔로 복귀합니다.
밤 8시가 넘으니 Lyft 내리는데, 호텔 정문앞에도 홈리스+약쟁이들이 있어서 너무 무서웠어요..
2일차인 오늘은 시내구경+소살리토
3일차인 내일은 요세미티 당일투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