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보스턴 혼자 여행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뉴욕에서 보스턴으로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국내에서도 혼자 여행 다녀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보스턴 치안이 좋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어요 하버드 있는 쪽은 안전하다고 느꼈지만 다운타운, 지하철은 뉴욕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여자 혼자 다녀서 그런가 캣콜링도 당하고 말 거는 홈리스도 꽤 많았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하기 괜찮은 도시라고 알고 있었는데 마냥 그렇지만은 않았네요

​

도착하자마자 먹은 랍스터롤입니다 Luke 가게인데 그저 그랬어요 직원도 불친절했어서 추천은 안 합니다

​

미국 4대 미술관 중 하나인 보스턴 미술관입니다 모네 그림이 꽤 많고 고갱의 가장 유명한 작품도 소장되어 있어요 미술에 소양이 없는 저도 세 시간이나 구경할 정도로 넓고 볼 게 많았습니다 한류 특별 전시회도 하고 있었는데 반가웠어요 ㅋㅋㅋ 돈을 더 지불해야해서 굳이 관람하지는 않았습니다

​

하버드입니다 날씨 좋은 날 가서 너무 예뻤어요

​

하버드에서 MIT까지 걸어가는 와중에 본 정체모를 새?입니다 엄청 크고 신기했어요 이 길은 주택가여서 관광객이 아예 없었는데 날씨가 좋다면 걸어보시길 바라요 거리가 정말 예쁩니다

​

MIT는 하버드보다 예쁜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냥 주요 건물 몇 개만 보고 넘어갔습니다

​

뉴버리 스트릿 넘어가기 전 찰스 강이에요 노래 들으면서 강을 건넌 저 순간이 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

보스턴에서 가장 사람이 많은 거리가 아닐까 싶은...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문을 닫아 아무데나 문 연 곳 찾아 들어갔는데 정말 맛있었던 곳입니다 카놀리 추천 가게로 Mike's Pastry가 많이 뜨던데 여기가 훨씬 맛있습니다 로컬 맛집 같고 현금 결제만 돼요

​

퀸시 마켓 앞에서 쇼 같은 것도 하고 있었어요

​

날씨도 너무 좋았고 뉴욕과는 또 다른 느낌을 받은 도시였어요 뉴욕을 길게 여행 오신다면 보스턴도 한 번 들려보세요 개인적으로 저는 해산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랍스터롤 먹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4-02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59 · 댓글 21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