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부에서 서부로 이사하였는데, 자동차를 이용하여 로드트립을 하였습니다
그 중 기억에 남았던 곳은 white sands national park입니다
그 곳은 뉴멕시코에 위치해 있으며 미군 최초의 미사일 테스트 장소였다고 하고, 현재도 테스팅 베드로 이용된다고 하네요
위치가 뉴멕시코 앨버커키에서 약 차로 4시간, 국경도시 엘페소에서도 3시간 넘게 떨어진 위치에 있어서 우리나라 분들이 쉽게 찾아가는 곳은 아닌거 같습니다만,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이름에서 암시하는 바와 같이, 새하얀 백사가 끊임없이 펼쳐진 곳입니다. 너무 넓어서 쉽게 길을 잃을 수 있으니 지정된 루트를 벗어나지 않으셔야 안전하다고 하네요
한가지 팁은, 모래 사구에서 샌드보드를 타고 놀 수 있는데, 샌드보드를 미리 사서 가져오시는걸 추천합니다 (방문자 센터에서 판매를 하는데, 좀 비쌉니다 20불이 넘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팔 수 있다고 하나, 재매입가가 매우 나빠서 저는 그냥 기념품으로 가져왔네요)
제가 사진을 뒤에 첨부하겠지만, 그 장활한 풍경과 아름다움은 사실 사진으로는 1/10도 담기 어렵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방문 추천하는 곳입니다
다만 주변에 패스트푸드 중심이라 먹을 곳이 부족한 점은 단점이더라고요
석양이나 일출도 참 멋있다고 하는데, 저는 주변 숙소에 묵은게 아니라 낮에만 있다가 왔습니다ㅠ 다음에 기회 되면 일출이나 일몰도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