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 셀프 방문 후기입니다.
먼저 Lyft를 타고 구글 본사에 도착했습니다.
visitor center를 향해 가는길 입니다. 정말 넓은 부지고 잘 관리되어있어 산책하기에도 자전거타기에도 좋아보였어요.
visitor center가 있는 구글 신사옥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예술적으로 건축되었고 창문이 많아 날씨를 즐기기 좋은 구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글 자전거인 Gbike들이 정말 귀여워요!
자전거는 수리중이라 묶여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거나 탈 수 있고, 아무데나 놔두는 것 같았어요. 자전거 정류장처럼 생긴 곳도 있었지만 길에 덩그러니 있는 자전거도 많이 봤었거든요. 바구니는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고 핸들만 움직이는 구조이고 브레이크는 왼쪽에만 있어요!
구글 스토어에 도착했습니다.
스토어 자체는 크지 않고 규모가 작은편이었어요.
구글 상품과 유튜브 표시된 상품들이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본격적으로 투어를 해보았습니다. 자전거길이 매우 잘 되어있어서 다니기가 정말 좋았어요.
더 큰 신사옥이 있는 쪽으로 향하다보면 다리를 건너게되는데 여기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도시 이름이 왜 마운틴뷰인지 알게되었습니다 :)
포토스팟인 구글 마크를 찾아 헤맸는데 이 다리를 건너 더 큰 신사옥 쪽으로 가는게 맞았고, 다리를 건넌 후 도로까지 나가서 신사옥쪽으로 갔을 때 왼쪽으로 가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른쪽 도로로 가서, 신사옥을 크게 한바퀴 도는셈이 되었고 뜻하지 않았지만 이곳에 NASA가 함께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어요 😆
귀여운 구글 마크를 찾아 사진을 찍었습니다 :)
쭉 한바퀴 돌다보면 워낙 부지가 넓고 건물이 많아서 다양한 구글 마크를 볼 수 있어요!
노을지는 트레일 한바퀴 산책하며 방문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구글 본사 내부투어는 할 수 없고, 지인이 있어야만 가능해서 아쉬웠지만, 외부를 투어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좋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구글에서 일하고 싶어지는 생각이 드는 셀프견학이었습니다~